이웃을 불안케 하면서까지 "생명 같은 예배"? MBC가 ‘"생명 같은 예배" 강행..주민들 "교회 때문에 불안"’이라는 제목을 걸고, 기독교인들의 거침없는 코로나19 기피하는 樣相(양상)을 보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830201013402 교회 목사가 "우리가 가야 될 길을 가야 됩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을 해야 됩니다."라고 한 말은 무슨 뜻인가? 자신들의 삶만 중요하고 이웃의 삶은 방치해도 된다는 것인가? 솔직히 언제부터 기독교인들이 그처럼 사람의 영혼을 위해 열심이 영혼의 삶을 이어가고 있었던가? 그렇다면 국가와 국민의 위기를 위해 헌신할 줄 아는 基督(기독=그리스도)영혼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들의 영혼을 위해 생명 같은 예배를 들이려고 하면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