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이 박근혜구속 열쇠! 세월호 인양이 박근혜 구속열쇠 세월호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25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의 10만 개의 촛불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 행동(퇴진행동)' '21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 현장 구호들 시민의 희망찬 그 구호들 "박근혜 구속", "세월호 진상 규명" "세월호가 인양됐다. .. 게 시 판 2017.03.27
새해 첫 촛불집회와 朴 탄핵의 문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 촛불집회(주말 11차 촛불집회)는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의 주제를 세워, 세월호참사 1000일의 기억(記憶) 중에 이틀 앞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7일(토요일) 오후에 열기로 했다고,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전하고 있다. 다음..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1.07
경주지진 8일 후 박근혜 경주 방문? 항상 늑장대응 하는 박근혜정권을 또 본다. ‘공주’라는 단어의 뜻으로 네이버 국어사전은 먼저 ‘정실 왕비가 낳은 임금의 딸.’을 이르는 말이라 적고 있다. 더해서 옛날 중국에서, 왕이 그 딸을 제후(諸侯)에게 시집보낼 때 삼공(三公)에게 그 일을 맡게 하였던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9.21
세월호 유가족 삭발, '네 발목은 안 놓아!' 프레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는 “나를 파괴시키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Whatever does not destroy me makes me stronger).”고 했다. 고난과 고통을 딛고 살아있으면 더 강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 세월호 유가족 중에는 어린 자식을 잃고 슬픔의 징검다리를 .. 뉴스(News)와 생각 2015.04.03
국가 경쟁력 추락에 정부 조직법 차질? 세월호 참사가 있고 벌써 한 달 하고도 닷새가 지나가고 있다. 21일 현재 실종자는 16명으로 줄고, 희생자 수는 288명으로 늘었다. 아직도 생사조차 확실치 못한 인원이 16명, 이 가족들의 애타는 심정은 어떨 것인가! 점점 실종자 수가 줄면서 실종자 가족들의 조마조마한 심정에 더 마음이 ..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