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총리 거론하는 새누리당의 흑심? 내년 4월에 있을 제20대 총선에 앞서 작지만 금년 4.29재보선에서 어떻게 하든 버텨보겠다며 강수를 쓰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선거유세를 보고 있노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물론 빈 공약에 불과할 일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 말이다. 성완종 파문이 준 한국 정치판이 참으..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4.24
성완종 파문의 실체는 이완구 박근혜? 금전욕에 너무나 썩어 있는 정치권을 누가 용서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 전례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주위로부터 돈을 받아내는 것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넙죽넙죽 잘도 챙겨 먹는 것 아닌가? 겉으로는 돈에 대해 완벽할 것 같았든 김대중도 1997년 10월 신한국당.. 그리고 그 마음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