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와 싸울 수 있는 저력은 항상 만들어야! 역대 어느 정부가 국가 미래를 위해 맹렬히 싸웠나? 일본인들은 한반도를 여러 가지로 欽崇(흠숭)하고 있다면 아니라고 할 것인가? 4계절이 뚜렷하고(요즘은 봄가을이 짧아지고 있다지만) 한반도에서 나는 음식재료들까지 맛이 특별하다고 저들은 傳說的(전설적)으로 들어 잘 알고 있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3
서울대 대자보 최소한 양심은 있다 서울대 대자보 "학생들, 조국보다 큰 모순 외면"? 서울대 총학생회가 깊은 생각도 없이 정치권 쪽으로 편승하려고 하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조금은 적절한 대자보가 붙어 의미를 달리 할 수 있을 쪽으로 돌리고 있으나, 한편에서는 양비론(兩非論)을 주장하는 그에게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8
이혼 무책주의와 朴의 무책임 1598년 노량해전에서 왜적의 유탄에 맞아 죽음 직전에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고 국가의 안위를 위해 노심초사했던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유언은 자신의 책무를 넘어 서고 있었다. 당시 선조(宣祖)도 자신의 삶만을 위해 명(明)으로 피해가려했던 것과는 너..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6.27
국민은 왜 영화 명량을 보려 하는가? ㆍ분열된 정치·사회에 실망, 통합·치유 ‘리더십’ 열망… 관객 스크린으로 끌어들여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다룬 영화 <명량>이 역대 최단 기간인 개봉 1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명량>은 개봉 당일 역대 최다인 68만 관객으로 시작해 각종 흥행 기록들을 깨면서 무..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