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벗은 문대통령 제작한 자한당 속내?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인간 조국에 대하여 얼마나 겁내어 떨며 지냈으면 스스로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국민의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짓을 이렇게 저지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간다. 조국(1965~ ) 전 장관(이하 조국)과 나경원(1963~ ) 자한당 원내대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9
우리가 언제 민주주의 참맛을 봤던가? 정의가 살았다면 공평사회가 이어져야 수많은 사람들이 이젠 검찰개혁을 부르짖고 있는데 검찰은 개혁은커녕 올바른 세력만 때려잡기로 나서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 쪽으로 수사 방향을 돌릴 것이라는 뉴스다. 연합뉴스는 ‘검찰, '알릴레오' 유시민 허..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6
무소의 뿔 조국의 후유증과 서울대 복직? 조국 후유증은 당분간 계속될 것? 대한민국 안에 장장 70일 간 조국대전 정국은 깊게 뿌리를 내렸다고 본다. ‘조국사태’로까지 단어를 넣을 정도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은 대한민국에 커다란 불꽃이 될 수 있게 활활 태우고 말았다. 조국이 언급한 ‘조국불쏘시개’를 다 태위 장작.. 뉴스(News)와 생각 2019.10.16
여상규 이종구 욕설은 조국 스트레스가 원인? 자유한국당 의원들 나아갈 방향 잃은 것 확실해? 자유한국당(자한당)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법사위 위원장 이하 여상규)이 더불어민주장 김종민 의원에게 ‘병X’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쏟아낸 것도 모자라, 자한당 이종구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하 이종구)도 8일 국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09
서초대첩 촛불 수 따지는 찌찔한 자한당? 서초대첩 촛불시위대 수자 따지는 찌질한 자유한국당? 서초구청장 출신인 박성중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이하 박성중)은 “(시위 참가자는) 많아야 5만명”이라며 “100만이니 200만명이니 하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중앙일보가 찌질 찌질한 보도를 한 것 때문에 시위.. 뉴스(News)와 생각 2019.09.30
대한민국 촛불의 열망이 국민의 소리? 말이 필요 없는 정도로 국민은 검찰개혁 원한다. 200만 군중이 2019년 ‘9.28서초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7차로 열었다. 주최 측 10만 명 예상을 20번이나 뛰어 넘고 넘어 200만 명이 結集(결집)했다는 통보이다. 서초역부터 예술의 전당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의 사진으로 모든 언론들이 집중..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