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황교안을 너무 띄우지 않나? 한국일보가 황교안을 지나치게 띄워주고 있다 한국일보는 ‘차기 대선 지지도, 황교안 17.7%, 이낙연 12%, 유시민 9.3%’라는 제하에, 아래와 같이 보도하고 있다. [한국일보 여론조사] 박원순ㆍ유승민ㆍ이재명 뒤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순위에서 1위를 달렸.. 뉴스(News)와 생각 2019.06.10
자한당은 최순실 국정농단 최상단에 있잖은가? 분명 최순실은 박근혜를 장악했고 국정농단은 확실하다 Jtbc는 ‘박근혜 재임 중에도..'국정농단' 증명한 최순실 녹취록 추가 공개’라는 제하에,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최순실 씨와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통화 녹음 내용을 시사저널이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왜 최.. 뉴스(News)와 생각 2019.05.24
박근혜 징역 30년 벌금 1,185억 구형 의미 박근혜 징역 30년 벌금 1,185억 원 구형의 의미 수많은 사람들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썼던 것에 대해서는 의기소침한 국민들도 있다. 박근혜는 대통령 감투를 쓰기는 썼지만 정당하게 썼다고 할 수 없고, 정당치 못하게 쓴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28
우병우 영장기각 국민께 준 恨은? 우병우 영장기각, 국민께 준 恨한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 과정에서 마지막 남은 거물급 인사?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청구된 구속영장은 또 기각되고 말았다! 직무유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그리고 그 마음 2017.04.12
안철수 국민의당 순회경선 압승?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5일 광주·전남·제주지역 30개 투표소에서 처음 진행된 국민의당 순회 경선에서, 총 유효투표수 6만2176표 중 3만7735표(60.69%)를 얻어 최대 격전지로 꼽힌 국민의당 광주·전남·제주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며 각 언론이 마치 대권이라도 쥘 것 같은 보도..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3.26
차은택-최순실 대면과 양심가책 '비선실세' 최순실(61)과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38)이 국정농단 혐의로 기소된 이후,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8)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차 전 단장을 최씨가 만나야 했다는 뉴스다. 한때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08
개헌 블랙홀과 최순실개헌의 차이 박근혜에게는 국정이 장난인가? 마치 어린 아이가 생트집을 하는 것 같이 세상을 난장판으로 둔갑시키려 한다. 최순실(60. 최서원으로 개명)이 비선실세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판이 점점거세지자, 박근혜는 3년 넘게 “개헌은 블랙홀”이라는 말로 일축한 것을 꺼내들고 휘두르니 정치.. 뉴스(News)와 생각 2016.10.25
박근혜 '게이트' 벗어날 수 있겠나? 1972년 6월 미국의 워터게이트사건(Watergate Affair)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Richard Milhous Nixon)은 재선 성공을 위해, 비밀리에 공작 반을 워싱턴의 워터게이트 빌딩에 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침투시켜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다 발각되면서 비밀공장반.. 뉴스(News)와 생각 2016.10.07
소요문화제가 왜 집회로 변했나?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제17장은 “최고의 윗사람은 밑에서 그 사람의 존재만 아는 것이고, 그 다음은 친절하여 그 명예를 인정하며, 그 다음은 그를 두려워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그를 업신여긴다. 그러므로 신뢰가 부족하면 불신이 존재하는 것이니라[太上下知有之 其次 親而譽.. 그리고 그 마음 2015.12.20
원세훈 판결에 따른 대통령직 해제? 국가 정부는 국민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분명하다. 지난 정부가 부정선거를 획책하여 새 대통령이 세워졌다면 전 대통령은 그에 따른 해명과 함께 사과를 해야 마땅하다. 정부는 선거 무효 사실을 공표하고, 제00대 대통령선거관리위원회를 재소집해야 한다. 부정 선거임이 밝혀졌을 때 .. 뉴스(News)와 생각 20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