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씨네 청산과 가슴 속 시린 눈물 어떻게 56년 가까이 인적위자(認賊爲子) - 도둑을 아들로 삼는 이 - 들과 함께 숨을 쉬고 살았는지 모른다.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시려오며 눈물이 흐른다. 물론 이 사람은 미국 서부 쪽으로 와서 살고 있으니 이런 말을 할 자격도 없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40대 후반까지 대한민..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11
朴은 피의자다! 위호부익 말라! 뉴시스는 “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18일 "박 대통령의 범죄 혐의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그동안 수많은 피의자, 참고인들을 통해 조사했다"며 "그동안 확보된 물적 증거를 종합해서 증거법상 원칙에 따라 객관적·합리적 판단을 거쳐서..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1.19
미세먼지 정책과 박정희 독재정치 얼렁뚱땅! 순간만 피하면 산다? 옆집의 화재! 내가 급한데 알께 머냐? 이웃 같은 소리하네. 나만 편하고 잘 살면 되지. 이웃이 대수냐? 국가 대통령은 밤마다 기생 끼고 술판만 벌인다는데 내가 충성한다고 알아준데? 1970년대 우리나라 당시 국민들의 태도이었다. 박정희 육군 소장이 1961년..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6.04
삼성전자 직업병 기금 1조 원도 적다 재벌들에게 돈을 벌게 해준 노동자들은 항상 밑바닥 신세에서 벗어날 수 없다. 왜? 큰돈이 큰돈을 만들어 준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정치인들까지 재벌들에게 이익이 되는 법만 말들어주기 때문이다. 더해서 박정희 독재정치 당시에는 경제인들과 담합하여 정치.. 그리고 그 마음 20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