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비우지 않고 어떻게 정치를 할 것인가? 자신 속에 자신이 없는 정치인이 되야! 대한민국 정식으로 된 11명의 역대 대통령 중 자신 가슴속에 자신만 들어가지 않았던 대통령은 몇이나 될까? 쉽게 말해 마음을 비운 대통령은 몇 명이나 있었던가? 그들만 알지 누가 알 수 있겠나만, 지나가버린 과거이기 때문에 하나둘 그들의 과거..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4.14
박근혜 석방 찬성 34% 믿을 수 있나? 죄인 박근혜 석방 찬성 34%를 믿을 수 있나?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노종면의 더뉴스'의 의뢰로 박 전 대통령 석방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0%(매우 반대 48.1%, 반대하는 편 13.9%)가 반대 의견을 내놨다고 22일 밝혔다. 찬성 응답은 34.4%(매우 찬성 20.5%, 찬성하.. 뉴스(News)와 생각 2019.04.23
최순실 1심 징역 20년 선고와 박근혜 영향 최순실 1심 판결, 징역 20년 선고의 그 뿌리들 박근혜 능력은 최서원(62, 원명 최순실)으로부터 만들어 진 것으로 판명이 됐다고 본다. 대한민국 18대 대권을 이명박과 함께 반 도둑질한 것도 모자라, 국가정책을 민간인신분인 최순실에게 의지하여 의논하고 결정했다는 것을 2018년 2월 13일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14
사법부 블랙리스트와 자유한국당 억지 사법부 블랙리스트와 자유한국당의 억지 세상을 뒤집어 버린 모든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고 있지만, 이명박의 죄과가 음성적으로 다 형성되고 있는데, 검찰은 아직도 이명박을 검찰 Photo line(포토라인)에 못 세우고 있으니, 국민들은 안타깝다고 한다. 이명박 죄과가 적지 않다는.. 뉴스(News)와 생각 2018.01.25
위안부합의 10억엔과 박정희 적폐 위안부합의 10억 엔 일본에 돌려준다? 한일 간 위안부합의가 이뤄졌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지만, 태평양전쟁 당시 위한부로 고초를 당했던 할머니들께서 진정성이 있는 사과도 하지 않은 일본을 용서할 수 없다고 하니 국가로서 할 일을 다 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과거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1.09
아랍에미리트 원전 이면 계약이면 MB는? 2017은 박근혜탄핵, 2018엔 MB 구속? 대한민국 전 대통령 이명박이 DAS(다스) 실소유주가 확실하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사기꾼에 횡령 등의 도둑을 대통령으로 삼고 살았다는 것?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탄핵안이 통과된 후부터 박근혜는 도둑질한 대통령직조차 수행할 수 없게 되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12.31
제천 화재참사를 계기로 삼아야 할 일? 문 대통령은 이명박근혜 썩은 것 청소부인가 ? “유가족의 욕이라도 들어드리는 게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 문재인 대통령이 재천을 방문하면서 한 말이다. 국민을 평안하게 해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워 재천을 방문하고 오면서 슬픔을 참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은 울먹이고 있었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7.12.24
이명박근혜와 홍준표의 얄팍한 생각 검사를 변호사 일 시킨 정권과 홍준표 전 국가정보원(국정원)장 원세훈은 2009년부터 사회여론을 뒤집기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젠 다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권에 토를 다는 이들의 글은 가차없이 의견을 반대하는 댓글로 둔갑시킨 정황들이 만연하다. 그 덕을 본 박근혜는 정.. 그리고 그 마음 2017.10.30
역사쿠데타 5인방과 독재서막 죽는 그날까지 2015년 11월 3일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朴정권의 독재’를 선포한 날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가 朴의 입에서 떠나간 지 오래다. 그게 2012년 18대 대선부터 단추가 잘 못 끼워진 옷을 입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투표가 끝난 그 당시에는 빗나가도 엄청 빗.. 참고사항 2015.11.04
박과 아베 무엇이 닮았을까? 세계 유력 일간지의 하나인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는 금년 1월13일(현지시간) 한국의 박 대통령과 일본 아베 총리에 대해 역사를 왜곡하려 한다며 사설을 통해 일침을 놓고 있었다. '정치인들과 교과서(Politicians and Textbooks)'라는 제하에 한국의 박근혜는 과거 일본 식민통치를 비롯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