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파문 수사착수와 정치개혁? 박근혜 정권 실세들의 정책 방향에 적잖은 문제점이 있었을까? 아니면 이완구 국무총리의 지나친 욕심이 불러온 화마의 시련일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완구 총리와 한 달 한두 번은 만난 것으로 뉴스가 나온다. 그러나 이완구 총리는 "특별한 인연이 없다."고 잘라 말했..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4.16
성완종 파문의 실체는 이완구 박근혜? 금전욕에 너무나 썩어 있는 정치권을 누가 용서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 전례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주위로부터 돈을 받아내는 것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넙죽넙죽 잘도 챙겨 먹는 것 아닌가? 겉으로는 돈에 대해 완벽할 것 같았든 김대중도 1997년 10월 신한국당.. 그리고 그 마음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