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법 이러다 묻히고 만다? 경기도 안산의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함께 승선한 세월호 화물여객선은 금년(2014) 4월16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를 통과하면서, 배의 선수를 돌리는 순간, 기본 화물 적제정량을 훨씬 넘은 과적에 의해 배가 기우러지며 차디찬 해수에, 물살까지 빠른 맹골수도로 침몰하고 말았다. 배가 .. 그리고 그 마음 2014.09.28
문재인과 박근혜, 뒤바뀐 나라 통곡? 2014년 4월 16일 아침부터 정오가 다된 시각까지, 전남 진도의 급물살이 흐르는 맹골수도에서 세월호 여객선이, 제주로 가던 길을 더 이상 가려고 하지 못하고, 결국 무거운 화물의 무게에 의해 배가 기울기 시작하면서 침몰되고 만다. 배가 침몰되고 있는 그 순간의 시간을 허망하게 다 허.. 참고사항 2014.05.05
정부는 세월호 참사 잊고 싶다? 세월호 참사의 각종뉴스가 빗발치지만 정작 바라던 소식은 없다. 그중 정부의 대응은 여론 몰이와 무능력과 무책임 그리고 무신경의 산물이 올라와 있다. 그리고 검찰의 긴박한 수사는 국민의 시선을 끌지 못하는 것으로 나온다. ​ 2014년 4월 16일 오전 전남 진도의 맹골수도에서, 6,825.. 뉴스(News)와 생각 2014.04.28
'해피아'척결? 어린 학생들이 희생양? 미리 손을 썼으면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이렇게 컸겠는가? 꼭 터지고 난 다음에 그 비리를 캐내겠다는 어리석음을 알고 있는가? 정부는. 이렇게 뒷북만치는 정부로 인해, 어린 학생들이 지금 지난 16일에 전남 진도 맹골수도 해역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에서 구조하는 것을 보고, 구조를 .. 그리고 그 마음 2014.04.25
세월호 구조작업과 세계적 반응? 16일 진도 맹골수도를 지나면서 변침(항공기나 선박 등이 항로를 전환 시키는 것)을 시도하면서, 배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세월호는 심한 유속의 골에 침몰하고 말았다. 그리고 5일째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어제(19) 오전 처음으로 침몰된 세월호 객실 창문을 깨고..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