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38

윤석열이 얼마나 가벼운 인간인지 알았나!

대통령 감이 안 되는 인물에게 무엇을 바라나? 뉴시스는 ‘尹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https://news.v.daum.net/v/20220726211827428 중앙일보은 ‘尹 '내부총질' 파동에..이준석 키즈 페북 올린 "지도자의 처신"’ https://news.v.daum.net/v/20220727003131616 수구언론들까지 윤석열과 권성동의 가벼운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지만, 윤석열(생각이라고 일절 없는 호칭에 대한 품질 미만의 인간)이 이런 인간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건만 관심도 없이 착하고 여리기만 하여 기대기 좋아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만, 윤석열은 그 자리가 어울리지도 않고..

20대 대선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

대한민국은 불운의 징조? 간단히 말해 대한민국의 불운이 도래할 것이다. 국민이 원하는 길을 누가 막으랴만, 소용돌이치는 세상은 이어지게 될 것인데 그래도 정의가 살아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힘든 고생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은 분명하다. 첫째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선거 승리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모르면 대재앙이 올 걸 알아야 하건만 완력을 쓰려할 때문에 국민의 거대한 짐의 당) 후보는 선거법에 여러 번 저촉돼 있다. 둘째 대장동 몸통인 것을 안 깨시민(국민)들이 참을 수 없게 될 것이 분명하다. 윤석열과 국짐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대장동 몸통으로 몰아 국민을 기망한 죄가 기다리고 있다. 검찰이 이걸 해결할 수 없고 특검을 통해 처리돼야 하기 때문이다. 셋째 국제적..

국회와 청와대는 조국 과잉수사 책임져야

국짐당은 조국 과잉수사 책임져야! 2021년 9월 16일 조선TV에서 진행된 대선 경선1차 TV토론회에서 홍준표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리 인재가 없다고 선량한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을 과잉수사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내세우고 있을 정도로 국민의 짐이 되고 있는 정당) 대권예비후보자(이하 홍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향해 “조국 과잉수사”라는 단어를 꺼내들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 대한 윤석열의 지나친 압박수사 사실을 노골적으로 인정하며 윤석열을 맹비난하자 국짐당 대권토론장은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짐당 전체가 홍준표에게 돌을 던지며 후보자사퇴 하라고 맹공을 퍼붓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젠 국짐당이 홍준표를 쳐낼 수도 없는 상황에 닿아 있으니 坐不安席(좌불안석)이 되고 말..

정권교체 되면 하늘을 날 수구들의 발악일까?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만든 색마 박정희 극친일파의 그늘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이 이처럼 날뛰고 있을까? 중앙이 회사 로고까지 영어로 다듬고 발악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을 사로잡아보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강성국 법무부 차관은 분명 문재인 정부를 대신할 인물임에 틀리지 않을 것으로 인정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비 좀 맞고 브리핑 하시지 언론사들이 우산을 받쳐준 직원을 빌미 삼아 우려먹고 있다고 댓글들도 아우성이다. 하지만 27일 취재진들이 그런 자세를 취해달라고 그 직원에게 부탁을 해놓고 이처럼 문재인 정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주장이다. 이런 것이 수구들의 근본이라고 하면 내 말이 좀 지나친가? 이보다 더 징그럽게 억지를 쓰는 게 수구들의 오랜 집념이기 때문에 많은 사..

차기 대통령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아시나?

귀족이 된 민주당 의원들의 懶怠(나태) 의정활동? 한 끼 한 끼 동냥하는 사람도 배가 부르면 게을러진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힘들게 일하던 노동자도 배가 불러지면 잠이 온다고 했다. 배가 부르면 게을러지고 게을러지면 머리까지 숙여 구걸하는 방식도, 힘들게 일해야 한다는 생각도 다르게 되는 것이 인간들의 자연 현상이다.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며 구걸하는 사람에게는 주머니에 손이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게 되는 것도 인간의 반사작용이다. 귀족 구걸로 배를 채우기란 쉽지 않을 것이지만 배가 부르면 그런 자세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니 누가 그런 걸인에게 충고 한 마디라도 할 생각을 할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지난 20대 국회까지만 해도 각별히 표를 구걸했고 국민들은 21대 국회에서 그 당에 180 의석을 넘겨줬..

지나가던 X도 대통령을 물어뜯게 하려나?

김영삼 둘째 아들의 오만함을 국민은 비웃고 있다 세계일보의 ‘YS차남 김현철 "조상묘까지 압류, 현 정권 치졸".. 국세청 "체납 과세 대상"’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보며 치졸한 인간은 현 정권이 아니라 김현철 씨(이하 김현철) 본인이라는 것을 알고 만다. 하기야 자기 아버지가 대권을 쥐고 있을 당시 마치 자기가 대권의 주인공인 것처럼 날뛰던 인간이었으니 그런 생각쯤은 쉽게 할 수 있는 인물임에는 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간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하 김영삼)의 50억 자산을 사회에 환원시킨 것으로 김현철은 말하고 있는데 그게 확실한지는 따져봐야 할 테지만 아무리 세리들이라고 해도 법을 어기면서 감정적으로 할 수는 없는 게 현실 아닌가? 김현철은 문재인 정권이 봐줄 수 있는 것을 봐주지 않고 있다는 ..

민주당 5년 만에 문 닫고 싶은 것인가?

민주당 5년 만에 문 닫고 싶었던 게 틀리지 않나? 국민들이 180석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넘겨줬으면 잘 알아서 하라고 한 것인데, 적폐의 덩어리들에게 103석 만 준 국민의힘(국짐당)에 질질 끌려 다니다가 결국 문재인 정부 하나만으로 문을 닫아야 할 것 같다는 강박감이 가도록 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것이 언론인데 180석을 갖추고도 조중동이 더 설치게 했고, 국민의 80%가 ㅍ탈을 통해 online으로 들어오는 뉴스를 보고 있는데도 수구언론들만 설치도록 방치하고 있었으니 서울과 부산시민들이 등을 돌리고 만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하고 있다. 국회의원 권한이 MBC 기자들의 취재보다도 감당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국회의원들 맞아? 아니면 ㅍ탈들이 뿌리는 수면제 같은 약 먹었나? 사람들은 아무리..

김종민과 민주당이 이렇게 망가지고 있다?

김종민이 언제부터 孤立無援(고립무원) 됐나? 국회의원이란 국민의 소리를 잘 듣는 귀를 가져야 오래 살 수 있지 않나? 탁상공론이나 하던 시대는 벌써 지나버렸는데 아직도 그런 방법에 매달려 있거나 偏頗(편파)에만 치우쳐 허덕이고 있는 이가 있으니 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김종민 의원(이하 김종민)? 제발 정신 좀 차리시게!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민주당 의원이 됐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당대표에 앉더니 민주당 의원들까지 물들어가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국민들과 대면할 수 없어 어쩔 수 없다면 손바닥에 달고 다니는 스마트폰 뉴스라도 좀 보든지! 눈이 어두우면 돋보기라도 쓰고 보든지. 김종민 때문에 숨 막혀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여럿인데 왜 아직도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

청와대도 민주당도 홍남기 손바닥 위에?

민주당이 지금 경제코로나에서 허덕이는 이유는? 정치인은 남의 것이 좋으면 좋다하고 나쁘면 나쁘다고 하는 분명한 자세를 취해야 사람들은 좋아한다. 편파적으로 정치를 한다는 게 얼마나 나쁜 것일 줄 알면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늪에서 빠져나올 생각조차 못하는 것은 이낙연 당대표(이하 이낙연)의 부족한 판단 때문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빠져나갈 이낙연의 지지층을 붙잡으려고 하는 민주당 친문 세력들이 웃기고 있는지도 모르지? 이낙연의 새해벽두부터 헛소리(이명박근혜 사면)를 한 것을 두고 고집적으로 가면 갈수록 지지층은 점점 더 사라지게 된다는 것도 모르는 민주당 최고위원들 자세가 또한 문제 아닌지? 그는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이명박근혜 사면을 “자신의 절박한 충정”이라고 거짓..

이낙연 대권 포기시키고자 동교동계 꿈틀?

동교동계 복당시키는 순간부터 이낙연은 대권 포기해야! 이낙연 당 대표가(이하 이낙연)이 무슨 기획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잘 꾸려지고 있는 이 순간 괴이쩍은 소리가 들리고 있구나! 이낙연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김대중)의 끄나풀에 의해 정치 입문했으니 그 형님들(통교동계) 생각이 간절할지 모른다. 하지만 민주당을 떠나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밑으로 들어갈 때부터 저들은 인간 문재인과 담을 쌓겠다고 작심했던 것인데 이제 다시 들어오겠다는 것은 語不成說(어불성설) 아닌가? 동생 하나 인간 문재인이 잘 다듬고 매끈하게 만들어 놓은 것에 젓가락들을 쭈르르르 올리겠다는 말 아닌가? 싱싱하고 새로운 청년들이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으로 들어와야 할 판에, 무슨 다 찢어져버린 봉창을 뜯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