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흩어지고 촛불은 더욱 밝혀진다 자한당이 흩어져 극우의 ‘우리공화당’으로? 대한애국당(애국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도 모르는 정당?) 당명도 듣기 거북스러웠는데 ‘우리공화당’이라는 말을 아나운서가 할 때 거북스럽기는 마찬가지다. 色狂(색광)이자 단군이래 최대독재자 박정희가 미국 공화당 당명에서 베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6
윤석열과 황교안 간 가장 큰 차이점은? 윤석열과 황교안 사이 가장 큰 차이점은? 세상 만물 중에는 닮은 게 있다고 하지만 같은 것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같은 種(종)으로 인정되는 식물들조차 같은 꽃 같은 잎 같은 가지 같은 줄기 같은 뿌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제각각 특징을 갖추고 태어나는 법이다. 하물며 사람이 같기.. 뉴스(News)와 생각 2019.06.18
한국언론 신뢰도와 광화문 점거한 대한애국당 한국 언론 신뢰도, 4년 연속 부동의 꼴찌? 뉴스를 믿지 못하는 나라 국민은 얼마나 가슴이 답답할까? 한국사람 100명 중 22명만 뉴스를 믿을 정도라고 하니 대한민국 뉴스는 不信(불신)의 덩어리가 78%쯤은 섞인 뉴스들이란 말인가? 정권을 잡기 위해 권력을 노리는 자들이 만들어 내는 가짜.. 뉴스(News)와 생각 2019.06.15
자유한국당도 극우도 더는 미친 척 말라! 자유한국당도 극우도 미친 척 마라야! 박근혜가 풀려날 수 없다는 걸 분명히 알면서 박근혜에 미친 사람들은 미친 짓만 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석방되기 위해 갖은 수단방법 다 동원하여 인간 凌蔑(능멸)도 서슴지 않는 방법으로 풀려나고, 김경수 경남지자가 온전한 법의 심판에.. 뉴스(News)와 생각 2019.04.28
김준교는 한국당 당심인가 개인 일탈인가? 저딴 게 무슨 대통령? 인간이 욕심이 없다면 입에서 함부로 욕도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맞아떨어지고 있다. 욕심이 없는 사람을 보고 요즘 세상은 어리석다고 할지 모르지만 욕심이 많으면 입에 욕도 달고 살면서 口舌數(구설수)에 휘말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좋은 말만 듣고 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0
한국당 TK 전당대회 아수라장을 본 미래는? 한국당 파산 돼가는 것을 보고 있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이 망해가는 Climax에 직면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2015년 새누리당 유승민 당시 원내대표가 박근혜의 경제정책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고 直言(직언)한 것을 두고 오기를 부려 원내대표 직에서 끌어내렸을 때도, 박근혜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9
한국당 대표는 오세훈을 뽑아야 국익? 한국당 대표가 오세훈 안 된다면 파당 될 것? 세상살이를 하다 보면 理念(이념)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제 머릿속으로 들어와 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자신의 思考(사고)를 스스로 뜯어고치려고 갖은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애를 쓸 때도 없지 않다. 제 생각이 미치는 범위가 남다를 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