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화해 세계가 인정하나 홍준표만 따돌려? 4.27남북만찬은 “일가친척의 잔칫집 같았다”고? 2018남북정상회담은 남북이 하나가 돼가고 있다는 것을 시작부터 느꼈다.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제의로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10초 깜짝 방북’을 할 때, 우리 국민만 놀란 일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놀라고 있었으니 가히 남북이 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30
남북정상회담 성공은 남남북녀 결혼도? 남북화해 분위기와 남남북녀의 새로운 장을 위해 2018남북정상회담은 성공리에 끝났다고 본다. 남북 간 얼어붙었던 땅에 따뜻한 봄이 갑자기 밀어닥치고 있음에 많은 국민들은 바뀌고 있는 세상의 느낌을 더 빨리 확실하게 맛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미룬다. 미국 조지 부시(George W. Bush) 1..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9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과 판문점 선언(전문) 남북정상회담 성공과 판문점선언(전문)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오전 아홉시 28분을 지나가고 있는 시각 남북정상은 손을 맞잡고 있었다. 세기의 만남이 될 이 장면 중에 영원히 남을 더 큰 장면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 간 손잡고 ‘문재인의 10초 방북’이라고 하지 않을 수 .. 참고사항 2018.04.28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사람의 자취란 모질 때도 있지만 빛날 수도 있는 것! 모나지 않게! 가장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은 平凡(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내 손에서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역사만 만들며 사는 것이다. 이따금 남의 역사를 도울 수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7
강경화의 독도 위안부 정언(正言)의 근원은? 국가 수장 한 사람으로 일본도 세계도 달라지고 있다 일본 외무상 고노 다로[(河野太郞]의 현충원 참배는 2004년 11월 마치무라 노부타카 전 외무상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머리를 숙였다는 뉴스다. 그런 뉴스를 접하고 생각하니.. 뉴스(News)와 생각 2018.04.12
남측 공연 평양관람 후 김정은 "가을엔 서울에서"? 김정은 문화예술 공연 보고, “가을엔 서울에서”?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창선 서기실장 등이 남측 예술단의 '남북 평.. 뉴스(News)와 생각 2018.04.02
2018남북정상회담 조급한 비핵화는 금물! 4.27 남북정상회담 조급해선 안 된다 3월 29일 남북고위급회담은 점심조차 거르면서 일사천리로 끝내고 공동보도문이 나왔다고 한다. 어차피 하겠다고 마음먹은 정상회담인데 간단히 서로가 좋은 날짜를 잡으면 됐을 것이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3.30
남한 예술단 평양 공연은 사명감으로! 예술단 평양공연 단장 가수 윤상과 우리 사명은? "그 때로 돌아가라면 차라리 다른 일 할 거예요. 저는 연주자·작곡자·편곡자로서 가수 주변에 머무르는 게 좋은데, 얼떨결에 인기 가수가 됐죠. 낮엔 아이돌(Idol) 스타처럼 살고 밤엔 곡 쓰는 뮤지션으로 돌아오고…. 제일 먼저 놓아 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19
[전문]대북특사단 방북결과 언론발표문 대환영 대북특사단 방북결과 언론발표문[전문] 환영하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 특사단은 1박 2일동안 평양을 방문하고 조금 전 돌아왔다. 방북 기간 동안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국민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방북기간 중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 4시간 이.. 참고사항 2018.03.07
정의용 서훈 대북 특사단 성공을 빌며 남북 정상회담 성공은 남 북 미 3국 정상회담부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매년 대통령과 유명 정치인 등 각계인사를 초청해서 주요 정치현안 얘기와 노래, 춤, 연극 등으로 희화하는 형식으로 만찬을 진행하는 미국 중견 언론인 모임인 그리다이언(Gridiron Club) 클럽에서 3월 3일(현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