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거리들의 떼 똥 억지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이XX’라는 말과 함께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고치기 위해 세상을 시끄럽게 한 윤석열[상상을 뛰어넘는 아주 지독하고도 지독한 말썽꾼]이 ‘부정’을 ‘긍정’으로 뒤집자하고 나선 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우기고 있는 떼쟁이들의 억지주장은 끝나지 않았단 말인가? 문화일보가 ‘‘바이든’ vs ‘날리면’ 법정으로...외교부, MBC에 자막 정정보도 청구 소송‘이라는 보도를 냈다. 외교관 구실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 박진(줏대 없는 초유의 외교원)이 原告(원고)로 되어있고, 피고는 ‘주식회사 문화방송 대표이사 박성제’로 기재됐다한다. https://v.daum.net/v/20230115195711544 국민의 귀까지 먹은 귀머거리가 돼야 한다는 독재 중 최상의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