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6

떼거리로 떼쓰며 떼똥 만드는 떼똥령?

떼거리들의 떼 똥 억지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이XX’라는 말과 함께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고치기 위해 세상을 시끄럽게 한 윤석열[상상을 뛰어넘는 아주 지독하고도 지독한 말썽꾼]이 ‘부정’을 ‘긍정’으로 뒤집자하고 나선 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우기고 있는 떼쟁이들의 억지주장은 끝나지 않았단 말인가? 문화일보가 ‘‘바이든’ vs ‘날리면’ 법정으로...외교부, MBC에 자막 정정보도 청구 소송‘이라는 보도를 냈다. 외교관 구실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 박진(줏대 없는 초유의 외교원)이 原告(원고)로 되어있고, 피고는 ‘주식회사 문화방송 대표이사 박성제’로 기재됐다한다. https://v.daum.net/v/20230115195711544 국민의 귀까지 먹은 귀머거리가 돼야 한다는 독재 중 최상의 독..

방송인 김어준 뛰어준 오세훈과 윤가네?

오세훈 쪽팔려서 어떡하나? 방송인 김어준 한명 잡자고, TBS 교통방송에 정신적인 불을 질러놓기 위해 서울시 재정지원을 끊어버린 오세훈(치사하고 야비한 인생)과 국민의힘(국망당; 국가 망신시켜 망하게 하는 당) 졸개들의 언론탄압은 노골적으로 갈등을 조성하고도 남았다. 결국 김어준이 TBS를 나오며 유튜브 방송으로 대결했다. 그 효과는 단연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오세훈의 코와 윤가네 언론탄압의 코를 짓이기고 말았다. 그들의 코가 터져 사방으로 빗방울 같은 핏덩이들이 이리저리 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세월이 어떻게 세상의 문명을 달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철딱서니조차 없는 인간들의 코가 납작해지다 못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감각인가! 세상의 판도가 변해도 이만저만 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