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주가조작 12

직업병 돋은 김건희를 누가 탓할 소냐?

김건희와 착하고 여린 국민 어느 편이 더 불쌍하랴! 과거 품행을 거론하는 세상인데 어찌 무시할 수 있으랴! 김건희(요괴라는 말만 생각게 하는 인생)의 과거사를 검찰은 자꾸 감추려고 갖은 애를 쓰지만, 세상은 이미 알고 있고, 프랑스 르몽지는 콜걸이라는 보도를 한지 오래이다. 그럴 일도 없을 일이지만, 만일 窈窕淑女(요조숙녀)로 소문났던 어떤 한 여성이 영부인이 돼, 바이든 미국 대통령 팔짱을 잠시 끼었다면 세상은 이처럼 요동치겠느냐? 그래서 과거를 무시하면 안 되는 일이고 과거가 없다면 미래를 짐작할 수 없는 것이다. 어찌 더러운 과거는 버려도 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인지. 더러운 과거를 버린다고 버릴 수는 있는 것인지. 진정한 刹那(찰나)의 인생을 살다 흙으로 들어가는 세상에서 짧은 과거까지 버리려고 안..

김건희는 김수환 추기경까지 팔고 있나?

기본이 안 된 인간을 계속 띄우면 국민의 원성만! 윤석열(기본도 안 된 밉상)을 만나기 전부터, 양재택 전 검사와 동거를 하며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도 빠져나갔다고 인정해버리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숨을 쉬고 있는 한, 윤석열의 콜걸 妻(처) 김건희(이 이름만 보면 요괴라는 말 이상 나오지 않는 여자)를 수구언론들이 아무리 띄우려고 노력을 해봤자 헛수고라는 것을 생각케 한다. 김수환 추기경(상단 오른쪽)까지 팔아먹고 있는 사진 같구나! 2016년 9월 16일 오후 여덟시를 전후하여 다음 포털은 국민일보가 ‘ [포착] 묵묵히 설거지.. 뒤늦게 알려진 김건희 여사 '선행'’이라는 제목을 건 보도를 제일 상단에 올려놓았다. “묵묵히”라는 단어와 “선행”이란 표현을 굳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여자..

정적 보복 정치쇼와 국민혈세 빼내기?

얼마나 해먹으려는 짓이냐! 이명박(돈에 환장한 인간)이 자연적인 지구의 숨통은 생각지 않고 오직 자신과 그 무리들에게 떨어질 콩가루만 생각한 나머지 한반도를 박살내는 4대강사업이라는 것을 추진하겠다며 대권에서 승리를 한 이후, 소고기파동과 함께 국민여론이 바글바글 들끓기 시작하자 포기하는 척하면서도 콩가루를 포기하지 못하고 뒤로 밀어붙여 4대강을 자연히 썩어가게 했던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관심조차 없었다. 대한민국 착한 국민은 자주적인 사고가 없기 때문에, 옆에서 생각 있는 사람이 한 마디 의견을 내놓거나 외치지 않으면 권력자가 하는 그대로 따라가게 돼있다는 것을 정치꾼(선거만 이기고 나면 恣慾(자욕)만 채워가는 인간)들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정치라고 하면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발악하며 덤..

김건희 논문 장물부터 尹정권 저물어질 것!

국민대 박사학위자 논문들까지 의심된다? 박사가 넘치는 대한민국의 박사들 대접은 신통치 않은지는 오래였지 않나? 돈만 많이 가져다 받치면 박사가 된다는 말이 사방팔방으로 떠돌던 때가 엊그제? 그래도 그렇지 김건희(인간의 가치를 거울삼게 해준 여자)를 박사로 만들기 위해 천 길 낭떠러지 위에서 박사학위 곡예까지 한 국민대학교 박사들의 가치는 온전히 증명된 셈 아닌가? 부끄러워 누가 국민대학교 박사라는 말을 함부로 꺼낼 수 있을까? 국민대학교 박사가운을 입고 나댈 수는 있을까? 김건희 논문 4편 모두 남의 지식(知識) 보고(寶庫)를 토씨 몇 개 바꾸던지 그대로 표절했다는 것은 남의 지식을 훔친 것으로 판명되고 말았다는 뉴스 아닌가? 심지어 점치는 집 블로그의 내용까지 훔쳐버렸다고? 허위와 사기로 똘똘 뭉쳐 자..

윤석열퇴진 대학교 대자보와 김건희

그럼 그렇지! ‘윤석열 정권’이라는 게 말이 되냐? 후진국에서나 하는 짓 - 검찰이 정권을 잡는다는 짓 - 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죽기 살기로 열심히도 해냈다. 검찰이 정권을 잡게 되면 국민을 수사와 기소 방식에 따른 정무(政務)적 정책으로 변하게 되어 정적(政敵)만 조작해서 집어넣는 일에만 열성을 다할 것이란 말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충분히 흘러나와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지 않았나?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문재인 정권(이낙연의 실권정치로 의심치 않을 수 없는 정권)의 무능이 싫다고 윤석열(무지 무능 무대포의 극치적 인간)을 고귀한 자리에 올려놓은데 성공하고 말았다. 하지만 윤석열은 단 3개월 만에 기본적으로 무식한 인간이라는 것을 밝히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아첨(阿..

악마부부 몰아내려면 하나로 모아야 한다!

하나를 향해 모여야 한다! 역대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온 정성 다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곧은 마음으로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발버둥을 쳤을까 마는 윤석열(자욕(恣慾)만 찬 멸시(蔑視)의 대상자)만큼 무능한 자가 대한민국을 처참히 붕괴시키고 있을까?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에 술 퍼마시고 넥타이 허벅지에 메고 양손에 구두를 꿰차고 맨발바닥을 보여주는 세기의 추태를 보는 국민은 부끄러워 얼굴조차 들지 못하겠다는데 어떤 인간들이 윤석열이 좋다고 한단 말인가?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생각도 없고 느낌도 없는 인간들이 목에 밥을 넘기며 희희낙락(喜喜樂樂)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재벌들의 발바닥이나 핥는 한국경제가 콜걸마누라의 죄를 물타기 할 목적이 아니었으면 말도 안 되는 제목으로 국민을..

권성동이 윤석열 탁핵 위해 한 걸음 더?

억지주장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 맞잖은가? 한겨레가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축!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라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8150007861 신물 나게 억지주장만 주구장창 이어오고 있는 독재의 산물인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짐만 되지 국민의 도움이 안 되는 무리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라의 해악만 끼치면서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았을 뿐 이익이 되도록 한 것은 소 뒷걸음질 하다 걸린 쥐잡기에 불과했다. 그들은 말재간으로 국민을 기망했기에 착하고 여린 국민은 껌벅 속아 넘어간다. 그들의 전매특허인 혼돈의 속임수 억지주장이 이번에는 넘어가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고 만다. 2030세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일자리를 가지고 장난질 친 윤..

윤석열 취임식을 축제로 볼 국민은 얼마?

‘굥석열’ 체면 더럽게 돼가고 있구나! 국민의힘(국짐당; 누울 자리보고 발을 뻗으라 한 말도 모르는 인간들의 집단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영화와 향락만 꿈꾸는 국민의 짐 당)의 대통령 당선자 체면이 계속 구겨져가고 있구나! 그들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고 끝까지 우겨댈지 모르지만 윤석열(직위 생략)의 성을 뒤집어 ‘굥석열’로 뒤바꿔 부르고 있는 국민의 수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말만 승복하고 마음은 아니라는 결론 아닌가? 그런데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을 온 국민들이 인정조차 하지 않을 대통령 취임식(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낼지 궁금한 취임식)에 불러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꾸밈으로 설계한 양심도 없는 인간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누울 자리보고 발을 ..

文 尹 억지 만남은 국민에 독이나 되지!

억지로 만나는 것은 국민에게 독이 될 것! 세계일보의 ‘"文, 다 내려놓는단 맘으로 회동 임해야.. 尹은 깍듯한 예우를"’라는 제목부터 국민에게 짐을 지우는 내용이다. 무슨 회담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신구의 갈등처럼 이처럼 키우고 있는 것인지! 아무리 멋대로 산 인생이라고 해도 예의가 없는 인간임에는 틀리지 않은 제목이다. 文(문)에게 청와대 移轉(이전)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윤석열(직책 생략)의 정책적인 의도가 분명히 있었는데 언론들은 ‘아뢰옵기 황공하오나’이고, “정말 외람되오나...”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전직 대통령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정의를 내린 언론은 지금껏 없다. 이렇게 언론들은 신구 권력의 ‘葛藤(갈등)’으로 끌고 오며 국민의 선도자역할에서 빠져나가 국민을 분열시키는 역할로 신분을 망각하고 있..

윤석열 김건희 수사 청와대 국민청원 요청?

공정도 상식도 버린 국민이 승리한 나라? 아크로비스타 고급 아파트 서초동 앞을 지나던 개들이 킬킬대며 웃을 일이 벌어지고 만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란 俊嚴(준엄)한 말들이 제대로 된 주인도 잃은 채 비틀어진 입으로 영혼도 없는 소리가 나오자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을 훔치게 두었던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는 각별히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문정은 어떻게 세상을 보고 청와대에서 귀족 파티만 했었기에 범죄자 혐의가 아주 짙은 ‘윤석열’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인물(이하 윤씨)에게 검찰총장까지 승진시켰으며 대한민국 제1야당 대권 후보가 될 수 있게 길을 열어주어 냉정한 국민들의 가슴에 불화살을 꽂고 말았을까? 불화살을 맞았는지 불이 붙게 해버렸는지 몇 날 밤을 지세우면서 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