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불 중 박근혜가 쓴 돈은 얼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지난 9일 오전 경향신문 단독 인터뷰에서 “김 전 실장이 VIP(박근혜를 칭함 m) 모시고 벨기에·독일 갈 때 10만 불, 달러로 바꿔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06년 9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시절 김기춘.. 뉴스(News)와 생각 2015.04.18
김기춘 사퇴해도 박정권 늪은 깊다? 일명 왕실장, 부통령, 기춘대원군 등의 별칭까지 얻었던 김기춘(1939년생) 비서실장이 더 이상 그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설 연휴가 벗어나면 떠날 것 같다는 뉴스다. 1년 반 가량 국민을 기만도 하고, 우롱도 하며, 때로는 억누르기도 하드니 더 이상 국민의 원성을 이겨내지 못하고 박 정권.. 참고사항 2015.02.18
김기춘, 인사책임 전적으로 긍정?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최근 잇따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낙마를 포함한 인사 난맥상에 대해 "인사가 잘 되고 못 되고 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인사위원장인 비서실장에게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업무보고에서 "'만만회'(박지만·이재만·정..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