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장제원의 다언삭궁(多言數窮) 자유한국당은 왜 남북 평화를 두려워하고 있나? 국회는 문재인 정부의 2019년 새해 예산안 심사를 위해 5일 처음 열린 회의부터 볼썽사나운 싸움을 시작하고 있어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는 말처럼 특히 싸움은 혼자서는 하지 못한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1.06
황교안 총리체제 아닌 거국중립내각? 28일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현재 구도에서는 총리가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고 동의했단다. 그러나 김 전 실장은 “황교안 총리 같은 자세로는 안 된다.”며 “주어진 명령만 수행하려 하지 말고 시국수습 성명도 내고, 야당 대표에게도 만나자고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