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8

공수처 1호 수사대상은 윤석열?

공수처가 결국 탄생하게 되면? 5.18광주학살 巨頭(거두) 전두환과 노태우, 아니 그 이전 이승만과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정권부터 숱한 세월 동안 가장 법을 앞장서서 지켜야 할 고위공직자들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도 법을 고의로 어겨가면서까지 세상을 쥐락펴락하고 있을 때, 응어리가 져있던 일부 국민들이 폭발하려고 하던 그 시절,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정치꾼(선거만 이기기 위해 갖은 짓 다하던 정치 쟁이)들과 선진 정치를 흉내하던 정치인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국민을 위로하며 한 마디씩 하던지, 우롱하면서 내던지듯 겸연쩍게 하던 세월이 얼마나 흘러가고 있었던 것인가! 김영삼 정권(국민의힘 전신)이 들어서서는 본격적으로 내던지듯 한 인물들이 부썩 늘어나면서 이회창 당시 대..

썩어버린 윤석열 경질할 대통령이 필요?

이권만을 노리고 있는 금태섭을 환영하는 무리들은? 대한민국 수사기관 중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기관은 검찰과 경찰만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대로 잘 처리할 수 있는 기관은 검찰로 인정하고 있었다. 물론 독재시대에서는 특무대(特務臺= 육군의 대간첩 업무(對間諜業務)와 그에 따른 범죄 수사를 관장하던 부대로 기무사의 전신)라는 것도 있었고, 中央情報部(중앙정보부(중정)= 박정희 정권의 대공수사 및 범죄수사기관으로 국정원 전신)도 있었지만 재판에 넘길 수 있는 기소권은 대부분 검찰이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검찰의 位相(위상)과 권한은 어떤 부서보다 높았다는 것은 자명했던 일이다. 세 독재시대를 거치면서 특무대나 중정의 권력이 너무나 막강한 나머지 검사들까지 엮었을 때는 강압에 의해 기소권 행사를 멋대로 할 수 ..

라임 사태도 국힘과 검찰의 조작?

공수처가 당장 필요한데 국회는 손 놓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검찰이 이렇게 썩었다는 것을 또 보여주고 있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死地(사지)로 몰아넣고 유명을 달리하게 한 것부터, 독재정권들의 후예들이 권력의 틀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집념에서 榮達(영달)의 向方(향방)을 새롭게 하려는 시작의 종을 때리며, 대한민국 검찰과 언론은 ‘악의 소굴[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뒷전으로 팽개친 정치꾼들의 권력욕과 榮達(영달)만을 목적으로 삼는 정경유착의 집단)’에서 하달하는 것이라고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명박이라는 毒種(독종)의 입김이 들어간 것은 분명한 것 같지만 연계된 관련의 끄나풀을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한명숙 전 총리를 서울시장 당선에서 떨어내기 위해 검찰의 조작 질은 적..

종전선언도 코로나 집회도 반항하는 수구들!

인간 권리만 생각하는 주호영이 국회의원이다 법을 떠나 아주 순수한 인간적으로만 생각했을 때도,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는 사람이 국민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이 없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어디까지 긍정해야 할까? 국민의 권리도 국민이 있고 난 다음 찾는 게 올바른 일이지, 국민이 없는 상황에서든 국민의 건강이 빈약해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권리를 부르짖는 게 진정 바른 생각일까? 지금 코로나19 사태에서 방역의 제1 순위로 가장 크게 앞세우는 정책은 2m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 잘하는 것부터 하자고 하는 판에 집회를 허가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당연한 일을 하는 정부를 향해 正常的(정상적)인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이 있으니 저들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 돌아오는 개천절에 집회방식을 ‘드라이브수..

민주당은 국민 앞에 멍청한 눈을 보이지 말라!

포털 다음에도 조중동이 설치고 있어 뉴스 볼 게 없다 조중동이 포털에 손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조중동이 대거 登程(등정)하고 있어 볼만한 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 더해서 조중동과 별반 다름없는 경제지들 뉴스만 올려놓고 있어 추려 볼 뉴스들 다 보고 나니 걸리는 게 조중동인데 잠시 조선 내용을 보는데 말도 안 되는 뉴스들 때문에 금세 닫아버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SBS인들 다르지 않으니 금방 내리고 만다. 왜 이런 地境(지경)까지 왔을까? 조선일보가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라는 제목을 걸고 적은 것들이 기자의 심증과 함께 조수진 국민의힘(이하 국짐) 당 의원(이하 조수진)을 띄우는 보도를 꼭 봐야 할 것인가? https://news..

통찰력도 없는 사람들이 대권까지?

보수적인 사고를 가지면 權威主義(권위주의)는 당연한가? 국민의 힘인지 국민의 짐인지 아니면 국민의 암인지 알 수 없는 ‘국민의힘’이라는 당을 줄여 ‘구김’ 당이라 적기도 하고 말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국힘(구킴)=‘구김’] 이들 선배들은 거의 모든 일을 실행하고 나면 대다수가 구겨지게 된 匹敵(필적)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그 당을 잠시 맡아 지휘하는 지도자가 그렇게 이름을 지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먼저다. 많은 사람들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하 김종인)이 대권 욕심을 버리지 않고 그 속내를 서서히 들어 내보이고 있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도 틀리지 않다는 생각도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이해하게 된다. 守舊的(수구적) 思考(사고)조차 제대로 고칠 생각은 안 하고 광주 5.18민주화운동 묘지에 먼저 가서 ..

국민의힘(국힘=구김)은 결국 구기고 마는구나!

‘엄마찬스’라는 건 추 장관을 묶어두고 싶은 국민의힘의 강제? 국민의힘(이하 ‘구김’ 당)은 守舊(수구)언론과 야합하여 더불어민주당 首腦(수뇌)들을 어떻게든 묶어놓기 위해 새로운 戰術(전술)을 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고 있지 않나? 저들이 그런 짓을 한 것은 한두 건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들어나고 있었는데 아직도 저들은 손 놓을 생각하지 않고 어떤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정권 奪取(탈취) 慾望(욕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런 인간들을 세밀히 관찰해야 하는데 아직도 검찰은 그들과 한통속이니 믿을 수 있는 것은 경찰뿐인가? 어떻게 문재인 정부는 저런 검찰들에게 국민의 세금을 계속 달마다 악마 같은 인간들에게까지 먹이로 또박또박 받쳐줄 수 있는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