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8

국회와 청와대는 조국 과잉수사 책임져야

국짐당은 조국 과잉수사 책임져야! 2021년 9월 16일 조선TV에서 진행된 대선 경선1차 TV토론회에서 홍준표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리 인재가 없다고 선량한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을 과잉수사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내세우고 있을 정도로 국민의 짐이 되고 있는 정당) 대권예비후보자(이하 홍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향해 “조국 과잉수사”라는 단어를 꺼내들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 대한 윤석열의 지나친 압박수사 사실을 노골적으로 인정하며 윤석열을 맹비난하자 국짐당 대권토론장은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짐당 전체가 홍준표에게 돌을 던지며 후보자사퇴 하라고 맹공을 퍼붓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젠 국짐당이 홍준표를 쳐낼 수도 없는 상황에 닿아 있으니 坐不安席(좌불안석)이 되고 말..

윤석열의 대권은 자신의 호신용?

이젠 헛웃음만 짓게 하는 윤석열의 콩만 한 작은 마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국민으로 인정도 하지 않은 당이 어떻게 ‘국민의힘’이란 말인가!)이 얼마나 인간들이 못됐으면 인간 문재인을 깔보기 위해 말도 되지 않는 이런 이를 대권후보자(대통령 후보자라는 말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막가는 인간을 후보자)로 냈단 말인가? 인간이라면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정신은 물론이거니와 국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자세를 지니는 게 먼저 아닌가? 아니면 최소한 상대의 體面(체면)은 생각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도 국민의 41%가 선출하여 대통령으로 당선 된 이를 이처럼 업신여기는 처사를 부리고 있는 국짐당의 잔꾀를 30% 국민들이 인정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2019년 7월 윤석열 서울지방검찰청장을 대검찰청장(..

어떤 언론이 윤석열 더 이상 감쌀까?

윤석열을 감춰주는 언론의 잔꾀? 도대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기에 기득권언론들이 이처럼 막아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이 손준성 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하 손준성)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직을 주어 최측근에 두고 청부고발을 명령했다는 의혹이 확실한데 언제까지 감싸고돌기만 하는 언론들이 나오고 있을까? 전두환 정권에 의해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사라진 후 31년 만에 종편 방송으로 재진출한 채널! 중앙그룹 계열의 종합편성채널인 JTBC가는 이명박 정권이 한창인 2011년 12월 1일 권력에 의한 권력을 위해 재편된 방송사! 물론 박근혜 탄핵에 한 힘을 보텐 방송사로 한 때는 국민의 지지를 듬뿍 받기도 했지만 이젠 안면을 싹 바꾼 상태로 과거 재벌들의 이익..

송영길 사과는 메시아를 완전히 죽인 것!

송영길 당대표 사과가 왜 필요한 것이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조국의 시간’이 발간되는 시간을 기다렸다는 듯 때를 맞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이하 송영길)가 사과도 아니고 변명도 아닌 어설픈 짓을 왜 했을까? 많은 사람들은 송영길의 발언에서 그 자신의 의지만이 아닌 것처럼 이해하려고 한다. YTN 보도 중, 송영길은 “오거돈·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논란에 이어, 조국 전 장관 자녀 입시 관련 많은 국민에게 실망을 끼친 바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과 관련해 법률적 문제는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으로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조국 전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수사의 기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비리와 검찰 가족의 비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조국 전 장관의 책은..

이준석이 국짐당을 개혁할 수 있다고 보는가?

국민의힘을 개혁해야 한다는 지지자들? 얼마나 많은 국민의힘(국짐당) 전당대회 지지자들이 있을 것인가만, 경부(서울과 부산) 4.7재보선에서 봤을 때 어마마한 시민들이 국짐당에 표를 던진 것으로 봐서 저들이 새롭게 변신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즐비하다는 것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솔직히 말하면 4.7재보선에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사전에 밀리고 있다는 뉴스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더욱 난처했든지 모른다. 그만큼 민주당에 수박 같은 의원들이 너부러져있다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으니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한숨 소리가 크게 들리고 있지 않는가! 지금 국짐당이 변신하고 있다? 이준석 전 최고의원(이하 이준석)의 돌풍이 일고 있다는 뉴스들을 각 언론들이 너도나도 앞세워 늘어놓고 있다. 언론 매체들이 깔..

문재인 정부 레임덕으로 가고 있지 않나?

이해충돌방지법 통과시키지 않던 국민의힘이 웬일일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크게 다를 게 없지만, 국민의힘(국짐당)의 수구 정당은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아주 여러 차례 이름을 바꿨다. 민주공화당 (1963 ~ 1980) 민주정의당 (1981 ~ 1990) 통일민주당 (1987 ~ 1990)[1] 신민주공화당 (1987 ~ 1990) 3당 합당 이후 민주자유당 (1990 ~ 1995) 자유민주연합 (1995~2006) 신한국당 (1995~1997) 한나라당 (1997~2012) 민주국민당 (2000~2004) 자유선진당 (2008~2012) 새누리당 (2012~2017)은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으로 갈라진다 바른정당 (2017~2018) 자유한국당 (2017~2020) 바른미래당 (2018~2020) 미래통합..

김종인 주사기 바꿔치기 음모론에 가담?

주사기 바꿔치기 같은 짓을 생각하는 음모론 자 머릿속엔? 화이자백신과 AstraZeneca(아스트라제네카, AZ)백신 보관방법만 미리 알면 주사기바꿔치기 같은 생각은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인데 아직도 그런 것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착각하고 덤비는 음모론자들이 있다는 게 대한민국은 비신사적인 사회가 아닌가싶다. 화이자백신은 섭씨 영하 80도 정도까지 내려가는 저온 냉동고에 보관을 해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찾은 종로구 보건소엔 그런 냉동고를 구비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아스트라제네카를 화이자백신 주사기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또 인간 문재인이 국민을 기만하고 백신을 바꿔치기 할 수 있게 놔둘 사람이냐? 제1야권 대표라고 하는 자까지 국민들이 안 믿는다며 국민을 선동하고 ..

서울과 부산시민의 판단에 아주 작은 도움이 된다면

罪人(죄인)천국 국짐당을 미는 국민들도 제정신 아닐 것? 부산시장 국민의힘(국짐당) 후보자로 나온 박형준 부산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국제학과 교수(이하 박형준)는 부산시민 지지율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금도 40%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그의 저력을 길러준 사람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는 평가가 자자하다. 그 둘이 짝이 돼 썰전 같은 방송출연이 잘 성사되곤 했을 때부터 박형준은 말을 잘 꼬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지만 보통 유시민 이사장이 감싸주고 있던 것 같이 비춰질 때도 많았다. 결국 부산을 장악한 인물이 된 박형준! 지금 그에게 악재들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이명박 정권 당시 2009.09~2010.07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2011.01~2011.12 대통령실 사회특별보좌관을..

민주당 5년 만에 문 닫고 싶은 것인가?

민주당 5년 만에 문 닫고 싶었던 게 틀리지 않나? 국민들이 180석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넘겨줬으면 잘 알아서 하라고 한 것인데, 적폐의 덩어리들에게 103석 만 준 국민의힘(국짐당)에 질질 끌려 다니다가 결국 문재인 정부 하나만으로 문을 닫아야 할 것 같다는 강박감이 가도록 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것이 언론인데 180석을 갖추고도 조중동이 더 설치게 했고, 국민의 80%가 ㅍ탈을 통해 online으로 들어오는 뉴스를 보고 있는데도 수구언론들만 설치도록 방치하고 있었으니 서울과 부산시민들이 등을 돌리고 만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하고 있다. 국회의원 권한이 MBC 기자들의 취재보다도 감당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국회의원들 맞아? 아니면 ㅍ탈들이 뿌리는 수면제 같은 약 먹었나? 사람들은 아무리..

조수진 처럼만 가면 제1야당 근본도 바뀐다

사람을 잘못 골랐네! 어찌 인생 삶의 기본적 鐵則(철칙) 중에 ‘끊임없이 의심한다.’는 사람을 골랐을까? 조수진(1972.6.~ 전북 익산 출생, 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이하 조수진)이 쓴 는 책의 목차 제1부 첫머리에 나오는 副題(부제)이다. 사람이 세상을 의심부터 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은 이치에 따라 바르게 정돈돼있다는 안정된 삶의 思惟(사유)를 하며 근본을 유지할 수 있을까? 책 소개의 첫 문장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뒤집어보고, 삐딱하게 세상을 바라보라!”라는 구절로 시작하고 있다. 기자들이 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 심히 의심도 되지만 세상사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의심부터 하는 사회라면 말이다. 썩은 사회에 썩은 정신이 이어가게 하는 사회라면 이런 사회에서 살아 무슨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