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8

윤석열이 얼마나 가벼운 인간인지 알았나!

대통령 감이 안 되는 인물에게 무엇을 바라나? 뉴시스는 ‘尹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https://news.v.daum.net/v/20220726211827428 중앙일보은 ‘尹 '내부총질' 파동에..이준석 키즈 페북 올린 "지도자의 처신"’ https://news.v.daum.net/v/20220727003131616 수구언론들까지 윤석열과 권성동의 가벼운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지만, 윤석열(생각이라고 일절 없는 호칭에 대한 품질 미만의 인간)이 이런 인간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건만 관심도 없이 착하고 여리기만 하여 기대기 좋아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만, 윤석열은 그 자리가 어울리지도 않고..

윤석열 콜걸 부인 구출 작전의 시작?

최소한 20대 대통령 간판은 붙어줘야? 윤석열(어찌 직위까지 붙여줄 인물이던가?)이 위대해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에 배신당한 국민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16,394,915명의 소원이고 희망이니 윤석열에게 대통령 간판은 이마에 붙여줘야, 그들 한 사람당 6,700만원 가치 한 표의 체면은 설 것 같은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윤석열 정권은 단 하루도 못 갈 것 같은 느낌이다. 취임식은 한 달도 넘게 남았다. 그에게 오기로 찍어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 1/3가량이 벌써 등을 돌리고 있는 것 같구나! 대한민국에 신종어 ‘취임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말았네! 내 평생 처음 보고 듣는 말이구나! 나는 지난해 윤석열 국민지지율이 꺾이지 않는 것을 보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

가족사기단을 어떻게 대통령 하게 두냐!

부부 도둑을 대통령 만들려는 국민? 도둑들이 들끓어 나라 곡간은 물론 경제인들까지 가담하여 온 나라를 병폐로 만들기 시작해 쌓인 적폐의 세월은 얼마나 흘렀던 것인가! 왜 이처럼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의 눈을 속일 수 있었단 말인가? 너나할 것 없이 신뢰도 1~2%나 될까 말까하는 대한민국의 고리타분한 언론[Legacy Media(레거시 미디어)]의 글자 속임 속에서 국민들은 자그마치 100여년[1920.3.5. 조선일보 창간에 이어 1920.4.1.동아일보 창간] 동안 세뇌되며 살아온 죄밖에 무슨 더 큰 죄가 있었을 것인가! 글자의 토씨들 몇 자만 바꿔도 도둑이 선량한 주민을 도둑으로 뒤집어 엮을 수 있다는 것을 글자도둑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들의 뜻에 같이 춤을 추며 놀아..

윤석열 간계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산다

사리분별 잘하는 인도자가 대권을 잡아야! 사람들은 사리분별을 잘하고 남을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게 돼있다. 아무리 멍청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에게 이롭게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 법이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볼 때 어떤 인물이 그 이웃에게 악의적 소행을 한 자에게는 감정을 품게 돼있는 것이 인간의 動物性(동물성) 기질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누를 수 있는 것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종교는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제해야 올바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說破(설파)하며 旗幟(기치)를 내걸고 인간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종교의 가르침조차 무시하며 제 고집만 부리는 인간들이 있으니 그게 인간의 욕심을 극치로 자아내며 사회악으로 변하게 되고 만..

문재인 배반자 윤석열이 文을 물어뜯다?

사람은 사람을 알아봐야 하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을 틀리다고만 볼 수 없다. 대신 잘못한 것을 알고 나면 즉시 국민에 사과하는 방법을 쓰며 40%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모든 국민은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고로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는 하지만 워낙 고지식한 사람이라 편법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인사문제에 있어서 자주 실수를 해왔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과거 독제정권이나 이명박 박근혜 같은 독선적인 정권이 했던 것처럼 사람을 사찰하는 짓에는 질색을 하기 때문에 국가에는 전혀 쓸데없는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나머지 문재인 정권에서 최악의 인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찰은 못할망정 그 사람 성품과 과거사에 대해서는 ..

김건희 영부인 되는 것 文은 반기나?

김건희가 영부인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쓰레기 취급? ??? 오마이뉴스가 ‘김건희 학력란 '2006 뉴욕대 연수', 5일 일정표 원본 공개합니다’라는 제하의 보도 밑의 댓글에서 라는 ID의 소유자는 “프랑스 혁명시절의 마리 앙뜨와네뜨를 보는 듯... 영부인 되면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듯.. 무슨 허위와 거짓말이 계속 나옴?”이라고 적은 글이 보인다.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 듯”이라는 말을 조금 격하게 표현하면 국민을 허접스런 쓰레기 같은 존재로 여길 수 있다는 말로 느끼게 만든다. 그러고도 남을만하지 않는가?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라며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른 여인이 모자란 말을 내뱉었던 것처럼! 얼마나 세상을 하찮게 생각하며 살았으면 자신의 이력과 경력을 허위로..

선거는 까불면 안 돼!

까불면 안 된다! 자신의 분수를 아는 사람 즉 “자신을 아는 사람은 현명하다[自知者明(자지자명].”라며 老子(노자)께서는 2,500여 년 전에 스스로를 진단하고 세상을 알아내며 제왕들을 설득했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 제왕들은 백성을 평안하게 다스렸지만, 노자의 귀중한 말이 있다는 것도 모르든지 거들떠보지도 않은 인간 같지도 않은 王(왕) 밑에서 살아간 民草(민초)들은 전쟁에 시달려야 했고 전염병과 허기를 면할 수 없었다. 아주 멀리 갈 것도 없이 이씨조선 시대 쪽으로 들어가서만 보아도, 백성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쓴 소리 잘하는 대신들을 알아본 世宗大王[세종대왕; 李 祹(이 도)] 만 보더라도 당시 역사를 우리는 좋게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북으로는 나라 땅(한반도만의 땅)을 확실하게 찾아 구분지어..

문 정권 정책 중 짜증나게 하는 것은?

수사기관을 무조건 축소한 文(문)정권도 책임 있다! 독재정권부터 이어져온 국정원(국가정보원)에서 국내 개인 인사정보를 마구잡이로 파헤친 것에 민주주의 선봉자들은 질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국민의힘(국짐당; 독재와 독선 자들의 사상과 철학을 이어받아 선량한 국민까지 강제 수사는 물론 탄압해도 좋다는 이념 철학을 유지하는 국민의 짐 당) 전신의 수구 세력들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는 것을 합법적이기 이전에 강제와 억압을 써서라도 무조건 선거에서 이기고 보자는 식으로부터 상상을 초월한 이념에 따라 독선정책을 강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민주주의 선봉자들에게 蜂起(봉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아주 가까운 시기에 일어났던 1987년 6월 민주항쟁만 보더라도 국민들이 터지지 ..

국민의힘이 해체돼야 할 이유 중 하나

국짐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 [하나] 국민의힘(국짐당;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나몰라하며 남쪽을 또 반쪽으로 나눠버린 국민의 짐 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를 하나씩 앞으로 적어나가기로 한다. 광주와 호남지방이 한 묶음이 되고, 대구와 경북이 한 묶음이 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200여 여성의 인격을 앗아간 色魔(색마) 박정희가 독재를 시작하면서 경북 쪽으로 산업단지를 모아놓기 시작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고속도로를 놓는 것도 서울 부산 간으로 먼저 기획을 한 것을 보면 자신의 출신지역 주민들부터 잘 살게 하려는 의지가 왜 없었을까만, 유독 호남지방은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한 것은 틀리지 않았으니 ‘호남홀대’라는 말이 그 시절부터 나오기 시작한 것을 누가 아니라..

이재명 청출어람은 실현될까?

이재명의 철학을 이재야 본 것 같다 2021년 10월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의 연합뉴스 인터뷰 내용을 이틀이나 지난 뒤에나 보게 되면서 그의 올곧은 정치철학을 처음 맛본다. 연합뉴스가 간략히 정돈해 준 것도 없지 않겠지만 그의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이 그대로 함유된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公職(공직) 이전의 삶에 대해서까지 그가 올곧게 살았다는 말은 할 수 없다고 치더라도, 公人(공인)이 된 뒤부터는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의미 있는 말은, 후일 그만큼 反省(반성)하며 살아온 마음속 커다란 紀綱(기강)이 확실하게 자리하고 있었다는 증명 아니겠는가! 수많은 공직자들 중에는 그렇게 잘 지킨 공무원들이 이따금 나오긴 했지만, 선출직 공무원들 중 극히 드물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