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도로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전문]과 김정은 문호개방 남북도로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전문]과 김일성에 품은 恨(한) 이 사람은 1948년 8월 28일에 태어났으니 6.25 한국 전쟁은 어머니 등에서 겪고 있었다. 물론 걸을 수 있었을 때라고 해도 작은 걸음이 전쟁이 한창일 때 어른들에겐 어림도 없었을 것으로 思料(사료)된다. 전쟁이 발발하자 목..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29
북한 김영철 방남 반대자들께 고함 김영철 방남을 반대하는 인물들에게 북한이 우리에게 나쁜 짓을 참으로 많이 했다고 인정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 뿌리를 캔다면 아마도 이념을 앞세운 독선적이고 독재적인 사고를 가진 인물들이 인류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그들의 노예로 써먹기 위해 펼친 정책에 넘어간 어리석은 인류..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25
MB정부 비판세력 제압과 남북통일 정책 MB 박근혜 종북 사고와 남북통일 대(大)를 위해서는 소(小)를 희생시켜야 하는 왕척직심(枉尺直尋) 즉 ‘여덟 자를 바르게 하기 위해 한 자를 굽힌다.’는 말이 있다. 2,300여 년 전 맹자(孟子)시대에 중국도 민주주의 사고가 있었다는 것이다. 且枉尺而直尋者 以利言也(차왕척이직심자 이리..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9.26
방산비리는 안보 뚫는 이적행위? 방산비리는 이적행위와 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 - 賊反荷杖(적반하장) - -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 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境遇)의 말 - 이명박근혜 두 정권의 전체 실세들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賊反荷杖에 시달리며 정치를 하는데 쉼 없이 고통에 시달리는 것..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7.18
박근혜 추종세략만 사라진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박정희 독재시대 당시를 TV드라마에 상영할 때, 화면에 나오는 표어들이 이따금 눈에 들어온다. “방공”과 “반공”의 단어들이 꼭 들어간 표어들이다. 물론 “간첩”이라는 단어들도 포함하고 있어, 간첩은 곧 신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서 살았다는 것을 쉽게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3.17
朴국회연설이 두려움과 공포인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정치를 우리는 먼저 바라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그 말은 미국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1809~1865) 대통령이 한 말이지 우리나라 대통령이 한 말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에겐 그림의 떡 같은 말로 알려지고 있는 것.. 그리고 그 마음 2016.02.17
지금껏 한국사는 좌편향 이었나? 중고등학교 한국사에서 북한의 예를 들기 위해 불과 몇 줄 북한 실상을 소개한 것을 두고 교육부와 청와대가 한국사에 좌편향 이념이 있다고 국정화해야 한다는 것은 기존 사학자들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 국정화 될 교과서를 얼마나 잘 편집을 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 그리고 그 마음 2015.10.08
성과급? 왜 진정성과 열정은 없지? 사회는 1등만 선호하게 만들려 든다. 회사도 앞으로는 성과대로 임금을 지급한다면 결국 잘난 사람만 이 사회에서 살게 될 것 아닌가? 똑같이 한 회사에 취직하여 한솥밥을 먹고 살다가, 능력이 있었는지 아니면 윗선에서 잘 끌어주어 다른 동료들보다 먼저 승진을 하는 데, 같은 동료들.. 뉴스(News)와 생각 201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