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아기새 울음에서 벗어나야! 자칭 보수라고 하는 집단은 법은 있는 거냐? MBC는 ‘부촌의 민낯..경비원 월급 올려달랬더니’라는 제하에, [뉴스데스크] ◀ 앵커 ▶ 폭염에도 에어컨 없이 일해야 하고, 휴게실은 비좁고, 월급은 최저임금 수준이고. 아파트 경비원들의 처우문제, 계속 나오고 있는 얘기죠. 그런데 강남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0
박찬주 부부 불면정조와 형사입건, 박찬주·전성숙 불면정조와 사람 사회 육군 제2작전사령관인 대장 박찬주(59·육사 37기)와 그 부인 정선숙 부부가 不免鼎俎(불면정조) - 솥에 삶아지고 도마에 오르고 있는 상황을 면치 못하는 사태 -에 처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차기 육군참모총장도 되고 합동참모본부 의장도 할 수 있..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8.05
文정부 인사만 성공하면 한국당 소멸? 文정부 인사만 성공하면, 한국당 소수당? 2017년 5월 9일 이전까지 대한민국 사회 흐름이 잘 흐르고 원만했다는 이가 있을까? 얼마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대한민국 사회가 원만했었다면 인간 문재인이 대통령이나 됐을까?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시작된 지 한 달! CBS 의뢰로 지난 6월 5.. 그리고 그 마음 2017.06.13
진경준과 김정주는 백아와 종자기? "김정주가 고등학교때부터 진경준을 '유일한 친구'라고 불렀고 특별한 케이스라고 진술했다"며 "두 사람은 일반적인 친한 친구사이를 넘어 서로 지음(知音) 관계로 보인다"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13일 제3자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징..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14
우병우 사단과 朴의 후원? 우병우(49) 민정수석을 감싸고도는 박근혜는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저도 무수한 비난과 저항을 받고 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대통령이 흔들리면 나라가 불안해진다”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비난에도 굴하지 않아야 한다”며, “고난을 벗 삼아 당당히 소신을.. 뉴스(News)와 생각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