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남기 농민 병사가 외인사로? 고 백남기 농민 ‘병사’가 ‘외인사’로? 다음은 경향신문 보도내용 일부이다.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 원인이 264일 만에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됐다. 서울대병원은 15일 오후 2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2015년 11월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후 사.. 뉴스(News)와 생각 2017.06.16
백남기 영결식이 朴탄핵 촛불집회? 2015년 11월 14일 '1차 민중총궐기' 시위에서 백남기 농민은 박근혜정권이 쳐놓은 차벽을 뚫기 위해 다른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버스에 묶인 밧줄을 잡아당기던 중 시속 120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는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지고 말았다. 그날 오후 7시 30분경 구급차에 실려가 서울대학교.. 적고 또 적다(積多) 2016.11.06
고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발부? 불필요한 일을 해서 이웃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의 낫지 않을까? 분명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게 아니니까. 그렇다면 일반인이 아닌 검찰이나 경찰은 국민이 싫다고 하는 것을 해도 된다는 것인가? 처음 법원에서 고 백남기(1947~2016) 농민 부검을 거부했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