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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윤석열 정권은 딱 6개월이면 돼!

착한 국민은 딱 6개월만 쓴맛 보면 알게 돼! 韓民族(한민족)은 정갈한 민족이다. 더러운 꼴을 보지 못하는 민족이다. 생각은 깊지 못하지만 눈치는 빠른 민족이다. 연구는 잘 하지만 지키지는 못하는 민족이다. 성질은 급하지만 人情(인정)이 많은 민족이다. 양보는 하지만 굴욕은 당하지 못하는 민족이다. 비굴하지 않지만 귀가 얇은 민족이다. 지금은 이런 것들이 지켜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릴 때 생각하면 그런 것 같아 적어 봤다. 오직하면 단군이 弘益人間(홍익인간)이 되라고 했을까? 많은 이들은 檀君(단군)이 홍익인간임을 인정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홍익인간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신 분으로 생각하고 싶을 때가 더 많다. 우리는 모자라는 것도 너무 많다는 것을 망각할 때가 너무 잦지 않은가? 결국 대한민국..

尹의 옥니가 떡실신 정치하지 않고서야!

윤석열이 만취상태 정치를 하지 않고서야! 헤럴드경제가 ‘'52시간' 발표도 '국기문란?'.. 취임 두달차 '이상한 나라'’라는 제목을 걸고, [정치쫌!] 똑바로 하라고 하지 않는가! https://news.v.daum.net/v/20220625060136339 해맑은 웃음이라기보다 옥니의 오기가 등등함을 보이며 세상 같잖다는 웃음 만인이 대한민국 경제부총리 자격도 없다[尹(윤)씨를 인정하는 윤 정권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의 정부에서는 몰라도 냉정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자격도 없다]는 것으로 판명을 해버린 것을, 윤석열(양심적으로 그의 직위는 걸맞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적을 수 없음)도 경제부총리는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 맞지 않나? 윤정권 부총리와 노동부 장관의 ‘52시간제 개편’ 발표에 윤석열은..

민주당의 꿍꿍이 속에 법사위장까지?

민주당의 살길은 있을까? “민주당 해체해라 너무 무능력하다!”라는 말이 나돌기 시작했다. ‘너 죽고 나 죽자!’라는 방식이 아니고서야! 국회 법사위장이 국민의힘(국짐당)으로 넘어가는 순간 민주당은 국회를 지킬 필요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170명 국회의원들은 거의 죽은 목숨처럼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민주당 의원이 299명이라고 해도 단 한 명뿐인 국짐당을 이길 수 없다고 포기하고 마는 힘 빠진 국민이 있는 것처럼 댓글들은 거의 초상집 분위기다. 민주당이 법을 만들어 놓고도 의석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입법이 되지 못해하는 것에 국민들이 얼마나 고민을 했는데... 그리고 국민이 민주당에 180의석을 갖게 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데... 정권도 국짐당으로 넘어갔고 법사위장까지 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