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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윤석열 정권 딱 6개월만 가자!

여당 대변인이 윤석열을 공개비판? JTBC가 ‘전 정권에 '화살' 돌리자.."부끄러움 넘어 참담" 부메랑으로’라는 제목을 걸고 처음으로 윤석열(국가 귀중한 직책을 양심상 쓸 수 없는 인물)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 같구나! 선거 때는 그렇게 띄워주던 언론들까지 이제 서서히 하나둘 변해가는 것 같다. 그래 딱 6개월만 시켜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194807541 연차적으로 말하지만 감정만 앞세워 국가지도자(국가 책임자)를 선출하는 선거를 마치 성질난 아이들 장난처럼 동물들이나 할 수 있는 傲氣(오기)만을 앞세우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조작과 왜곡으로 똘똘 뭉친 편향된 수구언론의 말만 듣고 고귀한 결정권을 초개처럼 버리고 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난 국민들이..

김진표 국회의장 자격이 있단 말인가?

웬만하면 김진표를 반대하지 않겠지만! 올바른 신앙은 없는 것보다 백번 낫다고 본다. 하지만 맹목적인 믿음과 恣慾(자욕)을 위한 신앙은 차라리 안 갖는 것이 올바른 인생 삶을 위해 훨씬 낫다고 본다. 삶을 얼마나 검소하고 솔직하며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가하면, 교회는 왕래하면서 사람들이 싫증내는 짓만 골라 한다면 그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도 천국은 갈 수 있다는 듣기 좋은 소리로, 마치 자신들은 살면서 천국이라도 다녀온 사람처럼 세상의 갈등을 해소시키려는 종교인들이 등장하고 있었다. 얼핏 들어보면 귀가 솔깃하게 만드는 종교들이 20세기에서는 성공을 했지만, 21세기에서는 어울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한국외교 박살낸 윤석열을 믿을 건가?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을 기회 놓친 한국외교 오직 감정만 앞세운 윤석열식 외교가 대한민국에 어떤 이익이 있을까? 중국과 러시아는 무조선 싫고 미국과 일본은 무조건 좋다는 감정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다는 게 누구든 알 수 있는 것들! 심지어 사대주의에 매몰된 거처럼 거침없는 그의 행보가 몹시 불안스럽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써준 것 읽기 바빠 트뤼도 캐나다 총리 얼굴도 못보는데 얼굴을 읽혀? ‘감정’이란 단어를 인간으로부터 빼고 싶어 안달을 부리던 종교계도 세상이 바뀌니 어쩔 수 없다며 손을 들었지만, 인간은 동물에게만 자리하고 있는 감정도 이겨낼 수 있는 정신과 영혼이 있다는 것을 20세기까지 증명하며 살아오지 않았던가? 조물주가 인간의 몸뚱이를 만들 때 靈魂(영혼)을 집어넣었다고 과학적으로 증명 된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