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잖게 놀고 있는 정치꾼들의 작태? 市井雜輩(시정잡배)도 이런 짓 안 하지! 중국인들이 자신들을 한족(漢族)이라고 자칭하며 자랑하게 만든 漢(한)나라 高祖(고조)도 시정잡배 중 한 사람이었으니까! 요즘 시정잡배라고 하면 양아치로 생각하게 만들어버리고 말았지만 말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본보기가 돼야 할 정치지도자가 아니라 양아치를 길러낸 국민의 짐 당) 지도부 회의장 동영상을 보면서 속이 쓰린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잘하는 짓이라고 부추겨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밥맛 떨어진다며 욕을 시원하게 해대는 사람도 흔하게 보게 된다. 사람이 죄가 있으면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하건만, 국짐당 권력의 힘으로 죄를 모면해가기 때문에 온전한 대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