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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돋은 김건희를 누가 탓할 소냐?

김건희와 착하고 여린 국민 어느 편이 더 불쌍하랴! 과거 품행을 거론하는 세상인데 어찌 무시할 수 있으랴! 김건희(요괴라는 말만 생각게 하는 인생)의 과거사를 검찰은 자꾸 감추려고 갖은 애를 쓰지만, 세상은 이미 알고 있고, 프랑스 르몽지는 콜걸이라는 보도를 한지 오래이다. 그럴 일도 없을 일이지만, 만일 窈窕淑女(요조숙녀)로 소문났던 어떤 한 여성이 영부인이 돼, 바이든 미국 대통령 팔짱을 잠시 끼었다면 세상은 이처럼 요동치겠느냐? 그래서 과거를 무시하면 안 되는 일이고 과거가 없다면 미래를 짐작할 수 없는 것이다. 어찌 더러운 과거는 버려도 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인지. 더러운 과거를 버린다고 버릴 수는 있는 것인지. 진정한 刹那(찰나)의 인생을 살다 흙으로 들어가는 세상에서 짧은 과거까지 버리려고 안..

윤석열과 김건희의 진심과 가심

眞心(진심)과 假心(가심)의 차이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되는 사람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정권이라는 말도 아까움)들은 보육예산 삭감하고 미숙아지원 43%삭감해가며 서민들 삶에만 찬물을 끼얹는 짓으로 밤낮없이 제 욕심 채우기 위해 여념이 없었던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 심의가 제 날짜(12.2.)에 통과시킬 수 없다고 한다. 윤석열 콜걸 처는 해외에 나가 마음에도 없는 假心(가심)을 품고 캄보디아 어린이를 안고 찍은 사진 쇼를 하고 있는 장면들을 보며 눈꼴시려 덮어버린다. 이데일리가 보도한 오드리헵번 흉내를 내는 한 여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모자란 여인을 본다는 게 가슴에 짐이 된다. https://v.daum.net/v/20221113174649516 굿모닝충..

정치 바지 저고리 尹의 별은 언제까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터져야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따르는 것은 얻어먹을 게 있어 그런 것 아닌가? 윤석열 응원해서 돈 한 푼 안 생기는데 응원할 자는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해 윤석열만 두고 보면 뭐 하나 따를 만 한 게 딱히 없지 않은가? 물론 술 퍼마시고 쉰 소리하는 것이 좋아 따르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또는 허풍이 들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집단들은 윤석열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만! 거짓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위해 거짓말로 억지주장 하는 인간들도 그 안에 포함될 테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거짓말은 왜 할 것이며 억지주장이 필요한가? 그래서 정치꾼들에게는 돈이 의외로 필요한 것이고 그걸 맞추려다보면 범죄까지 저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