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626

尹의 조국은 UAE, 아크부대 장병 조국은?

창피한 게 뭔 줄도 모르는 떼 똥령? 생떼나 쓸 줄 아는 세 살짜리도 엄마가 눈을 똑바로 뜨면 자신이 잘 못한 것을 쉽게 느끼는 아이는 이내 고집을 꺾고 풀이 죽은 법이다.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을 아는지 몰라도, 생 떼쟁이 어린 아이도 눈치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 아이가 인간의 자식이고 인간다움을 길러갈 수 있는 것 아닌가? 사람은 몸에 떼가 끼면 가렵고 까칠해지면서 피부의 영양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는 인간의 피부는,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饗應(향응)을 받으며 살아간다. 고로 인간은 피부에 떼가 있으면 밀어서 벗겨내는 지성도 가졌다. 그런 떼 같은 것들이 인간 정신에 끼어있다면 정신이 얼마나 가렵겠는가! 그래서 인간들은 실수를 하고 난 다음 머리를 긁적거리는 습관이..

尹 검찰 조작단 쌍방울 김성태 실패 작?

윤석열 검찰 조작 사단은 事端(사단)날 짓만 골랐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뒤를 아무리 파헤쳐도 나올 게 없으니, 성남시장 선거법위반 변호사비용을 당사자가 지불했다는 액수와 다르게 터무니없는 액수로 멋대로 올려놓는 짓을 하지 않았나? 아무런 죄가 발견되지 않으니 선거법위반 사항도 대법원까지 검찰은 상고했고 결국 무죄로 판결된 것을 끄집어낸 검찰의 수법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처음 선거법으로 이재명을 낚을 수 있었는데 무죄가 되자 이들은 자신들의 입장으로 생각하여 일을 圖謀(도모)하지 않았던가? 즉 자신들이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죄명에 대한 것 같은 건을 해결해 주면 얼마만큼의 금액을 받아내야 모든 Lobby까지 해결 할 수 있을지, 그들만의 최고 금액까지 조작하여 변호사비가 ..

떼거리로 떼쓰며 떼똥 만드는 떼똥령?

떼거리들의 떼 똥 억지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이XX’라는 말과 함께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고치기 위해 세상을 시끄럽게 한 윤석열[상상을 뛰어넘는 아주 지독하고도 지독한 말썽꾼]이 ‘부정’을 ‘긍정’으로 뒤집자하고 나선 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우기고 있는 떼쟁이들의 억지주장은 끝나지 않았단 말인가? 문화일보가 ‘‘바이든’ vs ‘날리면’ 법정으로...외교부, MBC에 자막 정정보도 청구 소송‘이라는 보도를 냈다. 외교관 구실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 박진(줏대 없는 초유의 외교원)이 原告(원고)로 되어있고, 피고는 ‘주식회사 문화방송 대표이사 박성제’로 기재됐다한다. https://v.daum.net/v/20230115195711544 국민의 귀까지 먹은 귀머거리가 돼야 한다는 독재 중 최상의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