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재보선이 국민을 평가한다 7월 30일이면 한 여름 더위의 막판을 달릴 것으로 본다. 그 더위 속에서 투표를 할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걱정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연로한 분들은 국가 장래를 위해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투표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게 한다. 그렇다면 7·30재 보궐선거에서 젊은 층의 표를 기대.. 참고사항 2014.07.13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총리 내정 이번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가 무난히 총리에 등극한다면, 최초 언론인 국무총리로 알려질 것 같다. 문창극 현 서울대 언론 정보학과 초빙교수는 2013년에 중앙일보 대기자(부사장 대우)를 끝으로 고려대 미디어 학부 석좌교수에 앉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다고 하는 뉴스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