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참혹상과 13차 촛불집회 반반한 얼굴, 누가 봐도 밉다고 할 수 없는 얼굴을 소지하고 있어 다가가고 싶어 하는 인상? 여인으로서 눈에 띌 정도의 미모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던 이다. 강용석도 인정한 ‘조윤선의 리즈시절’도 있었다나? 어찌하여 박근혜와 손을 잡고 이런 고.. 뉴스(News)와 생각 2017.01.22
냉혹 속 12차 촛불집회와 보국안민? 2017년 1월 14일, 섭씨 영하 8도의 서울 광화문광장의 체감온도는 영하 13도? 맹추위로 인해 12차 촛불집회 시민의 결집(結集)은 대략 13만 명이 집결된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다. 누구를 위한 결집인가? 6차 촛불집회에선 대거 232만 명까지 결집했던 것으로 볼 땐 적은 수다. 그러나 냉 찬 공기..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1.15
광화문 분신스님 "내란사범 박근혜"? 아주경제는 ‘광화문 분신 남성은 60대 스님“박근혜와 그 일당들 반드시 몰아내야”’는 재하에 보도를 했다. 8일 ‘뉴스1’이 경찰과 소방당국, 분신자 보호자 등을 출처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광화문 분신 남성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사찰의 '정원스님'인 서모씨(64)로 파악됐다. 광.. 뉴스(News)와 생각 2017.01.08
최순실 구치소청문회와 촛불집회 12월 26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최순실(60세, 개명 최서원) 청문회 생중계는 어림도 없었고 협소한 구치소에는 8명 의원만 입장했다는 뉴스다. 말이 청문회지 청문회 구실도 할 수 없었던 것은 최순실 본인은 “지난번에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현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계류 중인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27
6차 촛불집회는 232만 촛불의 분노? 날이 가면서 시민들의 시위행진은 다양한 방향으로 바뀌어가는 양상이다. 권력이 폭력을 쓰지 않으면 국민도 따라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 그러나 시위대의 분노는 끝일 수 없다. 그 분노를 국화꽃으로 대신하고 있는 것도 보고 있다. 어린 아이가 엄마와 같이 하며 국화꽃을 가슴에 .. 뉴스(News)와 생각 2016.12.04
박근혜 하야에 법원도 가세했다? 인지상정(人之常情) -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普通)의 인정(人情), 또는 생각 - 인 것 같이 법원도 점차적으로 국민의 편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아침이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청와대 200m 앞까지 행진을 허용했던 서울 행정법원이 이번 주 토요일 3일에는 100m 앞까지 갈 수.. 그리고 그 마음 2016.12.03
박근혜, 3차 대국민담화 또 속았지! 분명 하야하겠다는 소리가 아니면 대국민담화를 거들떠보지도 말라고 당부했건만 언론들은 또 무슨 소리를 하는가하며 또 속고 국민도 덩달아 속고 말았다. 박근혜와 그녀를 추종하는 세력은 대단한 요괴(妖怪)의 짓을 저지르고 있었다. 오직하면 많은 시민들이 유체이탈(幽体離Ŋ.. 그리고 그 마음 20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