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의 황교안과 악수, 문제삼는 자한당 國母(국모)가 손잡아주지 않았다고 징징대는 자유한국당?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 않나? 모든 부모들은 자식을 골고루 사랑한다는 우리 고유의 속담이다. 하지만 그 열 손가락 중에서 그 어느 손가락이든 말을 듣지 않든지 좀 모자란 것이 있어 징징거리거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20
황교안 광주 기념식 참석은 민주화 모독 자한당 보수는 民主化(민주화)에 대한 障碍(장애)가 보수인가? 두산백과는 보수주의에 대한 요약에서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현 체제를 유지하려는 사상이나 태도.”라고 하면서, “보수주의와 진보주의는 각각 '질서의 당'과 '진보의 당'으로 나뉘어 대립되나, 그 관계는 역사적 제반조..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8
황교안이 입당 44일 만에 한국당 대표? 도로친박당된 한국당의 앞길에는? 인간의 가슴속에서 하늘의 眞理(진리)도 만들어진다. 弘益人間(홍익인간) 자손들도 그 인간의 피를 이어받으며 天倫(천륜)의 정을 떨쳐내지 못하며 알차게 살아간다. 결국 人倫(인륜)의 정은 천륜으로 이해하면서 人乃天(인내천) 사상을 만들어내고 말..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