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로 상대 당에 책임 돌린 가짜! 벌써부터 대통령이라고 할 수 없었던 가짜 인물이 기어코 온전한 가짜 행세를 하며 세상을 뒤집어놓고 있다. 28일, 4·29재 보궐선거(재보선)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이 대독한 내용에 가짜 인물의 진의가 나타나고 있어 깨끗하던 입에 더러운 욕까지 뱉어내야할 지..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4.29
전라도 총리 거론하는 새누리당의 흑심? 내년 4월에 있을 제20대 총선에 앞서 작지만 금년 4.29재보선에서 어떻게 하든 버텨보겠다며 강수를 쓰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선거유세를 보고 있노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물론 빈 공약에 불과할 일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 말이다. 성완종 파문이 준 한국 정치판이 참으..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4.24
성완종 사태와 4.29재보선의 영향?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적어 둔 금품메모가 이번 4.29재 보선에도 미칠 영향은 적잖을 것으로 보는 눈이 많다. 무엇보다 친박계 인사들에 대한 국민의 의혹은 짙어질 것으로 본다. 많은 이들이 이 문제에 대해 호응을 해야 정치의 앞날이 청명해 질 것인데 이번 선거구 주민들의 심정은..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4.12
4.29재보선에 치사한 야권세력 ‘남자들이 더 비겁하고 치사하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2002년 국정감사에서 '4억 달러 대북지원 의혹이 불거졌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북 정상 회담의 대가로 북한에 5억 달러를 줬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그러나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 검찰은 수사를 유.. 뉴스(News)와 생각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