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감싸는 자한당과 삼청교육대 대한민국은 존엄한 사람의 생명을 천시한 시절이 있었나? 韓民族(한민족)은 苦生(고생)과 苦痛(고통) 그리고 恥辱(치욕)까지도 쉽게 잃어버리려고 하는 安逸(안일)함에 치우치는 妄覺(망각)적인 삶으로 흐르려고 하는 자세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지 않는가? 과거에 돈이 없어 고생을 했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07
황교안과 박찬주는 신께서 맺어준 한 쌍? 박찬주 갑질장군과 자유한국당은 딱 어울리지 않는가? “배제라니요? 박 전 대장은 정말 귀한 분” 이 말은 자유한국당(자한당) 황교안(1957~ ) 대표(이하 황교안)가 ‘공관병갑질’로 유명해진 박찬주(1958~ ) 전 4성 장군(이하 박찬주)을 자한당 인재로 들이지 못해 아쉬워하는 말이다. 그들.. 새 생활의 법칙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