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3정상 판문점 깜짝 회동과 자한당 남북미 정상들 판문점 깜짝 만남과 자유한국당 시샘? 남북미 삼 정상이 30일 판문점에서 만나게 될 것이 거의 확정이 된 것으로 29일 오후 청와대 만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인정하고 있는 듯 하는 답변으로 언론에 흘리고 있었다. 물론 이 일은 6월 초 .. 뉴스(News)와 생각 2019.06.30
왜 문대통령과 연관된 뉴스만 방송사고? 왜 최근 방송사고가 문 대통령 뉴스에만 연관될까? 평소에는 실수가 없던 방송사들이 왜 문재인 대통령과 연관된 보도에서 방송사고가 연달아 발생되는 것일까?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 차 미국을 방문하는 정상들의 사진 앞에 문재인 대통령 .. 뉴스(News)와 생각 2019.04.22
대한민국 국민을 비웃는 세상은 만들지 말자 미국과 북한이 양보하지 않는 한 남북평화는 없다? 4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시큰둥한 자세를 취한 것은 틀리지 않지만 3차 북미정상회담의 정치적 이익에 대한 감정은 지우지 못하고 있다는 게 역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하노이 2차 북미정상..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4
트럼프 행정부 일방통행 외교는 국제적 망신? 트럼프의 일방통행 외교 국제적 망신 아냐? 미국 정가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된 게 차라리 낫다고 초당적 평가를 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길들이기로 보는 것인가 아니면 한반도 평화와 화합이 멀어지는 것을 자축하고 있는 것인가? 외교 前例(전례)상 막바지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2
남북정상 깜짝 회담과 힘찬 포옹은? 아버지와 우량아 아들 간 2번째 힘찬 포옹?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의 포옹[hug 허그]은 한 달 사이 두 번째다. 지난 4.27남북정상회담 때도 두 정상은 아버지와 아들 같이 포옹을 했다. 그 자세는 두 번 다 똑 같이 김정은이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 목둘레를 감싸 앉는 자세.. 뉴스(News)와 생각 2018.05.27
남측 기자단의 고난과 한미정상회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에 남측 기자 참관 가능 할까? 지금쯤 대한민국 야권에서는 快哉(쾌재)를 부리고 있을지 모른다. 북한은 남측 기자 8명만 제외하고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4개국 외신기자단을 베이징[北京(북경)]공항에 5월 22일 집결시킨 다음 원산으로 오전 9시 48분에 출발할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23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사람의 자취란 모질 때도 있지만 빛날 수도 있는 것! 모나지 않게! 가장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은 平凡(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내 손에서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역사만 만들며 사는 것이다. 이따금 남의 역사를 도울 수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7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진척돼가는 공정위 외교부 개혁과 진척된 공정위 활동? 신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17년 6월 19일 국무위원에게 지급되는 에쿠스 급 대형차 대신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타고 출근했다는 뉴스다. 白衣從軍(백의종군)하는 자세인가? 始終一貫(시종일관) 그러한 자세로 밀고 간다면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20
김동연 경제부총리 임명과 文정부 인사문제? 나쁜 사람 좋은 사람 다 모이자? 세상에 좋고 나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老子(노자)의 道德經(도덕경) 27장에 “善行(선행)은 흔적도 없고, 좋은 말은 티 없는 옥이다.” - 善行無轍迹 善言無瑕跡 선행무철적 선언무하적 - 라는 말로 시작한다. 참 사람은 자취를 남기려하지 않는다는 말이.. 그리고 그 마음 2017.06.10
한국당은 국가 외교 안보에 큰 책임? 잦은 북한도발과 절뚝발이 외교안보 우리에게 가장 먼저 吐說(토설)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대한민국 국가 고위층이 썩어도 이렇게 썩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닌가? 수백 년 동안 수술 한 번 하지 못하고, 썩고 썩어서 문드러진 積弊(적폐)의 층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