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한민국 예산은 512조3000억 원? 2020년 대한민국 예산은 512조3천억 원 확정? 제1야당으로 계산은 하고 있지만 인정까지는 받을 수 없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들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만 할까? 그게 다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진 자한당 의원들과 그 지도부 덕택일 것인데 누가 아니라고 거부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11
조국 지지서명 교수4,700여 명과 정신적 매국당 조국 지지 서명 교수 4천700여명 넘어서다? 지난 20일 오후부터 시작된 조국 지지 서명운동은 24일 중 4천700명 넘게 서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벌써부터 진행된 조국 비판 교수들의 서명 운동과 다르게, 교수나 대학 연구자가 아닌 虛數(허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 나머지 일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5
김정숙 여사의 황교안과 악수, 문제삼는 자한당 國母(국모)가 손잡아주지 않았다고 징징대는 자유한국당?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 않나? 모든 부모들은 자식을 골고루 사랑한다는 우리 고유의 속담이다. 하지만 그 열 손가락 중에서 그 어느 손가락이든 말을 듣지 않든지 좀 모자란 것이 있어 징징거리거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20
김성태의 한 놈만 패기와 이해찬의 도박 김성태와 자유한국당 때문에 잘 될 일이 없는 대한민국? 강원랜드 전 사장 ‘함승희 법인카드’ 경향신문 보도를 두고는 음모론이라고 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28일 밤 Jtbc토론회에서는 가짜뉴스를 노골적으로 내세우며 나섰다는 보도가 나돌고 있다. 112명 의석을 가..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