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서 들고 북한 간 폼페이오 무엇을 얻었나? 수박 겉핥기로 끝낸 폼페이오 북미회담? 북미 첫 고위급 협상에서 미국은 '진전'됐다고 하지만 북한은 '유감'이라며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고 뉴스1은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북미 첫 고위급 협상…美 '진전'-北 '유감' 엇갈려“라는 제하에,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성사.. 뉴스(News)와 생각 2018.07.08
폼페이오 3차 방북에 김정은 예방 할까? 한반도 비핵화에 김정은의 뒷짐? 뉴욕타임스와 CNN은 트럼프 행정부가 늦어도 8월말까지 '비핵화 시간표' 등에서 진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성과 여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북한은 뒤로 물리고 있어 보인다. 북한 체제를 보장하겠다는 미국이 의심스럽다는 뜻도 있을 것이고.. 북한이 궁금해서 2018.07.07
북미정상회담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 결정과 대한민국 야권의 각성을 위해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서 6월 12일 개최”한다는 뉴스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결국 극우파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그 자신도 극우적인 성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