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문빠" "달창" 발언은 홍준표 막말보다 위? 제2의 홍준표 나경원을 민주당 지지자들은 환영하잖은가? 청원진행중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참여인원 : [ 1,818,967명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 자유한국당(자한당)으로 당명을 바꿔가면서까지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해도 나갈 길조차 몰라 헤맬 때 2017년 7월 3일 자한당은 비상대책위원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3
남북 정상 핫라인 설치와 국민 이념 탈출 남북 정상간 핫라인설치와 이념 탈출 급하게 달아오르는 쇠는 쉽게 식는다는 표현을 한다. 쉽게 식지만 빨리 달아오르는 것만큼 그 모형도 쉽게 바꿀 수 있다. 잘 달구기만 하면 항상 그 모양으로만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쇠다. 주위 환경에 따라 쉽게 변하기도 하지만 고칠 수 있다는 장점..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08
북한 김영철 방남으로 본 자한당의 속셈 "남북대화 꾸준히 하자" 4년 전 새누리당 논평 "비록 현재 남북관계가 대화와 도발의 국면을 오가는 상황이긴 하지만 대화의 시도가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은 매우 바람직하다" 2014년 10월 16일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의 논평이다. 전날 판문점에서 .. 그리고 그 마음 2018.02.23
남북 정상회담 개최 찬성 77.4%p? 대한민국은 남북통일을 원하고 있었나? 남북통일이란 말의 역사도 70년 세월을 끌고 왔으니 참으로 길다고 본다.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이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공연 마지막 부분에서, 소녀시대 서현이 등장해서 선창해 부른 *<우리의 소원>이란 어린이들의 노랫말에서 보면 알 수 있.. 뉴스(News)와 생각 2018.02.15
인제 스피디움 호텔과 만경봉호와 북한 북한 김정은이 꾀를 써봐야 얼마나 쓸 것인가? 북한이 또 약속을 바꾸면서 우리 측에게 茫然自失(망연자실)케 하고 있는 것 같다. 북한 예술단(삼지연 관현악단)이 경의선을 이용해 남하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망경봉 92호를 묵호항에 닻을 내리고 망경봉호 내에서 숙식을 하겠다며 계획을..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07
北 김영남 방남은 북미 회담을 희망?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이 된다 북한 김정은 정권도 가난은 극복할 수 없다는 결론? 북한 주민이 이젠 먹을 것이 없어 옥수수 속과 그 뿌리까지 갉아먹다 못해 굶주려 죽어가는 이들이 지천이라는 말이 맞는가? 김일성이 죽고 난 이후 (3차) 고난의 행군 -김일성 1.2차 고난의 행군을 주민.. 뉴스(News)와 생각 2018.02.05
약속 깨는 북한에겐 끈질긴 대한민국! 약속 깨는 북한과 끈질긴 대한민국 강한 것은 弱(약)하게 약하면 더 약하게 “최상의 좋은 것은 물 같다. 물이 좋다는 이유는 만물을 이롭게 하며 다투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위치한다. 때문에 道(도)에 가깝다.”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 幾於道-고.. 그리고 그 마음 2018.01.31
중국 자기부상열차와 자유한국당의 덫 중국은 커가고 있는데 자유한국당의 덫은 깊다 현재 시속 430㎞의 초고속 자기부상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상하이(上海)! 푸둥(浦東)공항과 시내를 잇는 31㎞ 구간을 8분 만에 주파하는 이 열차는 독일 기술로 제작된 것? 이 기술을 이용해 2년 후 2020년에 시속 600km로 달릴 자기부상열차를 개.. 참고사항 2018.01.28
김백준도 검찰 집념에서 못 벗어나? '이명박근혜'욕심이 그들의 몰락으로? 이명박과 박근혜의 공작정치로 박근혜는 가짜 대통령이 된다. 국민의 혈세에 눈독을 드린 이명박의 야심작은 박근혜의 명예욕을 자극한 나머지 2012대선부터 공작하게 됐던 것 아닌가? 그들의 어설펐던 욕심은 결국 국민을 기만하고 역사에 큰 오점..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24
평창 동계올림픽과 국민의 화불재양 인간 문재인에게 걸어보고 싶은 것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대한민국은 슬프지 않을 수 없다. 전직 대통령이 4명이나 생존하고 있지만 단 한 명도 국가 대축제인 올림픽 체전에 초대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명예도 남아있지 않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