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계주와 대한민국 전망 세계 최강 쇼트트랙 여자 계주 태극낭자들은 미래 대한민국? 역대 8번째 치러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종목에서 대표팀은 6번째 금메달을 올리며 세계 최강의 자리를 재확인했다는 뉴스다. 장하다 태극낭자들! 예쁘고 귀엽고 멋진 태극낭자들에게 힘껏 박수를 보낸다. ‘밀어주고 .. 뉴스(News)와 생각 2018.02.21
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고정지지율 이유는? 문재인 70%p대와 자한당의 고정 지지율 이유 국민들을 호도시켜 지지율을 높였던 과거 정권들과 다르게 문재인 지지율 70%p대는 쉽게 내려가지 않고 있다. 벌써 9개월을 이끌어가고 있는 문재인 지지율은 크게 動搖(동요)되지 않는다. 영유아 영어 수업금지와 Bitcoin(비트코인; 암호화폐 가.. 참고사항 2018.02.17
김여정 방한과 미일 대북반대 약이 될 수도! 김여정 방한과 미일 대북 반대는 약이 될 수도?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36)의 여동생 김여정(1987~ )이 방한 한다는 뉴스다. 잘된 일이다. 싹싹하게 생긴 김여정이 무뚝뚝한 김정은 보다 친밀감을 준다. 김정은 형 김정철(1981~ )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형제 간 불협화음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08
이재용 항소심 판시는 박근혜와 무관? 이재용 항소심 판결은 사법부 적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5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가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재판을 두고 국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하지 않다. 1심에서 5년을 선고한 것과 차이가 나는 것도 문제이지만, 뇌물공여가 박근혜 쪽 강요..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06
평양올림픽과 MBN은 홍준표의 恨(한) 홍준표 평양올림픽과 MBN의 恨(한) 홍준표가 MBN과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에게 성추행 발언을 한 제목에 항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 근본은 돼지발정제가 원인이다. 2017년 4월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이슈'에서, 홍준표의 자서전에 나와 있는 사..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04
2018 문재인 자유지명 기자회견 이모저모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 이모저모 10일 실시된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첫 자유지명 신년 기자회견의 여러 동정을 살펴본다. 서울신문은 ‘펜·종이에 ‘수호랑’까지 들고 지명 경쟁… WP 특파원 “백악관과도 다르다” 호평‘ 이란 제목을 올렸다. 첫 질문자 지명을 앞두고 .. 뉴스(News)와 생각 2018.01.11
1.9남북 공동 보도문과 남북 선언문 남북고위급회담 (1.9)공동보도문과 남북선언문 (1.9)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남북고위급회담이 2018년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되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북측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경기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참가 문제와 온 겨레의 염원과 기대에 맞게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 참고사항 2018.01.10
평창 올림픽 중 한미군사훈련 중단 환영 전쟁 위험국가에 누가 오려고 하나? 한반도의 전쟁 불씨는 언제든지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 세계 지성인들의 思考(사고)였다. 전쟁이 곧 일러날 것 같이 생각하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6.25한국전쟁이 일어난 다음 ‘Korea’라는 이름을 들어본 이국인들은 거의 없었던 때에, 세상사에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05
평화올림픽 넘어 남북 청춘들 결혼까지 남북 군사회담은 물론, 남북 청춘들의 결혼식은 어떤가? 첫 술에 배부를 리 없다. 한 술 한 술 떠 넣어 먹어야 한다.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에 “가슴으로 품을 나무도 터럭 끝에서 살아나고, 높은 누대의 건물도 흙을 쌓아야 올라가고, 천리 먼 행보도 발아래에서 시작한다.” -合抱之.. 그리고 그 마음 2018.01.03
중국은 관광과 한한령을 곧 풀게 될 것! 중국은 자칭 ‘대국외교’를 책임질 것인가? 중국 외교부는 지난 19차 중국 당대회 기간 중 겅솽[耿爽] 대변인의 정례브리핑 중에서 "19차 당대회는 중국 외교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는 질문에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겅 대변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