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영웅탄생과 박홍근 원내대표 시대? 세상은 항상 음양의 조화가 이어지듯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정계도 자연의 현상을 이어가는 것 같아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국회 원내대표 선출도 그 흐름에 맞춰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다만 깬 시민들 의지가 강한 것만큼 꼭 실행해서 잘 지키는 일만 남은 것 같다. 2022년 20대 대선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귀한 보배를 얻은 것 같다. 그동안 감지할 수 없었던 진흙 밭 정치에서 굴러다니던 진주를 찾았다고 본다. 특히 2030여성들에 의해 귀한 보물을 찾았다는 것을 선거는 가르쳤다. 2030 여성들이 주축이 됐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인정하고 있으니까! 난세에서 항상 영웅이 나는 법이다. 때문에 이재명이 영웅이라면 2030여성들은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