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두 번째 영장 기각과 잔챙이 대어 낚으면 잔챙이는 풀어주는 법? 2017년 6월 20일 정유라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영장실질심사 후 “정유라는 이 사건 전체의 끝에 있는 정리 안 된 한 부분에 불과하다” “대어를 낚으면 잔챙이는 풀어주는 법” 이라며 취재진에게 던진 말? 정유라! 두 돌 백이 아이 엄마라고 하지..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21
朴 뇌물수수 국정농단 확실하다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38) 씨가 특검에 5일 제출한 최순실의 제2 태블릿 PC에는 최씨의 코레스포츠 설립과 삼성으로부터의 지원금 수수 등에 관련한 다수의 이메일이 저장돼 있고, 2015년 10월 13일 박근혜가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자료 중간 수정본도 저장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한다. 물론 .. 뉴스(News)와 생각 2017.01.12
정유라 "아이와 함께라면 귀국" 아직은 철이 없어서 그랬을까? 최순실(61; 최서원으로 개명) 딸 정유라(21)는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라는 글로 2016년 SNS를 뜨겁게 달구던 두 살배기 아이의 엄마다. 이화여자대학교(이화여대)를 박근혜의 입김으로 들어간 능력의 소유자라는 것도 잘 이해하려고 한다. 제17회 .. 뉴스(News)와 생각 2017.01.03
최순실-박근혜 어디까지 갔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의 배후로 지목된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문체부장관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단다. 블랙리스트 실체에 대해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2014년 6월쯤 직접 봤고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만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단다. 바야흐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뉴스(News)와 생각 2016.12.28
미르재단과 도망친 최순실 나와라! ‘미르’라는 말은 용(龍)을 이르던 우리의 옛말이라며 국민일보는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를 통해 보도하고 있었다. 그 내용의 일부를 싣는다. 1527년 편찬된 한자 학습서 ‘훈몽자회’에 龍을 ‘미르 룡’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나오지요. 다섯 번째 지지(地支)이며 띠로는 용을 이.. 뉴스(News)와 생각 201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