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망언 오적 만이라도 파면해야! '5.18망언'보다 "망언 5적"이 낫지 않나? 2019년 2월 8일 자유한국당(한국당) 김진태(1964~ 강원 춘천)와 이종명(1959~ 비례대표) 의원 공동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라는 명목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회관을 빌려 지만원(1942~ ) 극우 논객과 이종명 그리고 김순례(1955~ 비례 대표) 의원 등 발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17
민주당 손혜원 의원과 문재인 정부 민주당 손혜원 서영교 의원의 반란인가? SBS방송이 민주당 죽이기 위해 작심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김태우 전 수사관을 앞세워 문재인 청와대를 마치 민간인사찰의 대명사처럼 까발리고 있었고 이제는 손혜원 민주당 의원이 목포에다 투기를 했다고 시청자들을 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18
문재인 퇴진과 국가수호 선언 단체는? 문재인 퇴진과 국가수호를 위한 320 지식인 선언? 2018년 10월 25일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남북 양측과 유엔군사령부는 무장을 해제했다. 더 이상 전쟁은 하지 말자고 약속한 것이다. 그 다음날(26일) 남북은 군사 회담에서 우선 비무장지대 안 감시초소인 GP 11개씩을 다음 달 완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27
공적조서 없는 김종필 무궁화장 취소돼야! 선(先) 추서하고 後(후) 국무회의 의결된 김종필 무궁화장? 대한민국 훈장의 가치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정할 수 없는 지경에 있었다면 믿을 사람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한국 훈장의 가치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독재 37년의 역사 속에서 준 훈장을 누가 인정할 것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17
자유한국당과 기무사 문서와 군사쿠데타 기무사 문서 유출을 따지는 자한당의 근본을 잘라내야 “전체 그룹은 아닙니다.” “그들 중 일부에게서 제가 받은 정보는,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오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UN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이 2018년 7월 4일 북한에서 파견된 중국 소재 .. 새 생활의 법칙 2018.07.11
文정부 첫 노동자 대회 "말로만 노동존중 규탄" 문재인 정부는 말로만 노동존중이냐? 미디어오늘은 ‘文정부 첫 대규모 노동자대회 “말로만 노동존중 규탄”’이란 제목을 걸고,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노동자 집회가 열렸다.” (6월) “30일 오후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7.02
드루킹 잠정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을 보며 국회 드루킹 특검 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 속 시원히 잘 된 느낌도 있다. 감출수록 더 의혹만 쌓이게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이다. 물론 촛불혁명에 의한 결정체인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에 오점 같은 象(상=image)이 될까 두려움도 있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면 훌훌 털어내야 한다.. 뉴스(News)와 생각 2018.05.15
천주의 恨한이 될 20대 국회는 되지 말라! 재헌 이래 5번에 걸친 대통령 개헌 발의는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 발의가 아니라, 독재를 위한 독재의 수단으로 하기 위해, 대통령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 발의한 것이라는데 우리는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들 독재자들은 독재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을 이용했을 뿐 온전.. 뉴스(News)와 생각 2018.03.26
자유한국당 개헌 6월 발의는 국민 기만? 자한당은 개헌까지 국민을 분노케 한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10개월이 넘었는데 국회가 결정하는 일이라고는 더욱 진척이 없어졌으며, 국민 삶의 행복은 稀薄(희박)해져 가고 박근혜 정권이 하던 그 시절 국회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 국민의 여론이다. 이건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뉴스(News)와 생각 2018.03.17
박근혜 탄핵 무력화 위한 위수령과 의의 색마 박정희 독재정권의 법은 어디든 숨어있다 독재자 박정희가 철저한 독재정권의 틀이 완성될 때까지는 대한민국에 위수령(衛戍令)이라는 법도 없었다. 1965년부터 5년의 긴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법이 위수령이다. 위수령을 두산백과는 요약해서 “육군 부대가 한 지역에 계속 주둔하.. 참고사항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