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특보단 독선정치에 쓸 것인가? 청와대 속에 비선실세가 자리를 잡지 못하게 되자 이제는 공공연하게 특별보좌관단(특보단)을 꾸리는 중이다. 특별보좌관(특보)이란 공식과 비선의 중간노선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아직 정무특보는 보류한 상태이고, 민정(이명재), 안보(임종인), 홍보(신성호), 사회문화(.. 뉴스(News)와 생각 2015.01.25
이완구 총리지명자가 박근혜 방패? 세상은 명예와 부(富)가 클수록 좋다고 한다. 그 게 큰 것만큼 위험과 화(禍)가 따라다닌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는 것이 일반인[匹夫]들이나 하는 짓이다. 그러니 돈이 들어오거나 승진을 하게 되면 입이 귀에 걸리는 거다. 사려(思慮)가 깊은 이라면 그 명예가 주는 권력만큼이나 중압감을 .. 그리고 그 마음 201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