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말 누가 신뢰하나! 조작수사로 정평이 난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과 확실한 증거자료인 자신의 폰도 까지 않았던 한동훈(권력을 이용한 비겁자)의 말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믿을 일을 해야 믿는 세상이건만, 지금까지 강압과 권력을 이용한 그들의 행태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언론탄압을 하면서도 아니라하고 집회의 자유를 음지를 통해 막으면서도 아니라하고 심지어 제 입으로 말을 해놓고 아니라하는 이런 자들의 말을 누가 신뢰할 수 있단 말이냐! 연약한 첼리스트에게 수사권을 이용하여 말 한 마디 꼬투리 잡고 밀어붙인 정황이 있었을 것이라고 의혹을 품는다면 누가 부정할 수 있으랴! 그렇게 당당히 남자친구에게 거침없고 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