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총기난사는 왕따가 문제? 독일 뮌헨(Munich)의 22일 오후 총기난사 사건은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느끼게 하는 사건이다. 그렇다고 무고한 인명을 거침없이 8명이나 살해하고, 자신의 귀중한 목숨도 가차 없이 스스로 죽이고 말았다. 그 나이도 이제 18세 어린 나이에. 많은 사람들.. 참고사항 2016.07.24
북한 핵개발 의지 꺾지 못한다? 말 못하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자기를 귀여워하는 것을 너무 잘 안다. 고양이 기억력은 단 몇 초에 불과하고, 강아지기억력은 대략 2분까지 간다고 하지만 냄새를 통하든 사람의 손짓을 보고 자신을 예뻐하는 것을 그렇게도 잘 안다. 하물며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것을 왜 모를 것인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3.02
GOP총기난사 수사와 따돌림의 피폐 군 수사 당국은 먼저 임 병장을 상대로 총기를 난사한 구체적인 경위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임 병장은 이에 대해 GOP 근무를 마치고 생활관으로 가던 길에 혼자 대열 뒤로 빠져 수류탄을 던진 뒤 총격을 가했고, 이어 생활관 안에 들어가 2차로 총기를 난사한 뒤 반격이 들어와 달아났.. 마음의 창을 열다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