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준과 김정주는 백아와 종자기? "김정주가 고등학교때부터 진경준을 '유일한 친구'라고 불렀고 특별한 케이스라고 진술했다"며 "두 사람은 일반적인 친한 친구사이를 넘어 서로 지음(知音) 관계로 보인다"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13일 제3자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징..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14
우병우 사단과 朴의 후원? 우병우(49) 민정수석을 감싸고도는 박근혜는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저도 무수한 비난과 저항을 받고 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대통령이 흔들리면 나라가 불안해진다”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비난에도 굴하지 않아야 한다”며, “고난을 벗 삼아 당당히 소신을.. 뉴스(News)와 생각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