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 건 朴을 야당은 이긴다? 세상은 朴을 두고 선거의 귀재로 말하고 있다. 그가 나서면 지금까지 패한 적이 없어서다. 모두 다 朴이 있던 당이 거꾸러질 것 같았는데도 뚜껑을 열고 보면 상대 당은 그야말로 쑥대밭이었다. 고로 야권에선 朴만 보면 쥐구멍이라도 들어갈 판국이다. 이젠 아주 포기한 상태가 아닐까? 1.. 카테고리 없음 2015.11.09
홍콩이 민주를 다시 찾을 수 있다면? 1840년 아편전쟁에서 중국이 영국에 패하고 떼준 땅에서 민주주의가 성행하고 있었다. 중국 본토는 공산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그 가운데서 영국의 지배가 그 주민들에게 있어서는 본토보다 훨씬 자유로웠다. 그러나 세상은 제국주의자들의 횡포를 더 이상 들어줄 것이 없어지자 영국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