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누리당 후보들 무릎 꿇다? 1932년 비타민 C가 식물의 부신피질에서 분리된다는 것을 확인한, 헝가리 출생의 미국 생화학자 알베르트 센트죄르지(Albert Szent-György;1893.9.16 ~ 1986.10.22)는 말했다. "지도자들은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동안,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은 최고의 정치꾼을 뽑고, 그가 형..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4.07
유승민 이재오 새누리당 탈당 파장 1971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박정희 공화당 쪽에서는, 신민당의 김대중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자, 국가 간 정보를 맡아야 할 중앙정보부에 비상이 걸리고 있었다. 박정희 군부독재자들의 독재정치가 발동이 걸린 것이다. 정치의 ‘정’자도 알지 못한 이들의 소행이랄까? 박정희의 낙후된.. 참고사항 2016.03.24
박근혜 김무성 김종인 안철수 욕심 욕심이 턱까지 찬 사람들. 국민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자신만의 똥배로 가득한 사람들. 자신의 입지만 생각하며 끝까지 밀고 가는 그 인물, 단 네 명의 얼굴을 보기 싫어도 또 봐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이번 경선에서 두드러진 그 인물들의 활약이다. 먼저 자신의 고집과 독선에 맞지 않.. 참고사항 2016.03.22
새누리당 공천학살이 더민주는 광명? 리얼미터 3월 3주차 수도권 정당 지지율에서 與당(새누리당)은 36.5%p이고 野권은 53.5%p를 기록하고 있다. 만일 새누리당 공천학살과정이 이대로만 간다면, 박근혜 인심은 죽고, 국민의 승리가 될 확률이 크다고 본다. 새누리당의 유승민 의원이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격이 되고, 더불어민주.. 새 생활의 법칙 2016.03.18
'증세 없는 복지'는 거짓말이다 새누리당의 박근혜 18대 대선 후보자가 ‘증세 없는 복지’라는 말을 처음 했을 때 전혀 타당성이 없다고 할 이는 그렇게 많지 않았을 것으로 미룬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받아오던 소득세를 받아서 적절하게 쓰면 충분히 될 수 있는 일로 인정할 수 있으니 말이다. 거기에다 숨어있는 지..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