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같잖으니 국짐당도 쇼만 하려들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다. 장난질 칠 것이 따로 있지 수해지역에서 인증 사진이나 찍어 국민에게 쇼만 보이려는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 야욕에만 가득찬 국민의 짐 당) 의원들의 作態(작태)를 보여주는 쓸개 빠진 무리들! 웃어야할 데도 울어야할 데도, 웃어야 할 때도 울어야할 때도 구분할 수 없는 인간이 지역 주민을 대표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지 않나? 농담할 것이 따로 있지, 생명까지 앗아간 수해지역 자원봉사를 하며 경건히 일을 해야 할 지도자라고 하는 인간들이 할 소리냐! 서울신문이 ‘"비 좀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 " 김성원 실언에 주호영 "장난기 있어서".. 野 "망발"’이라는 보도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국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