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13

윤석열이 같잖으니 국힘도 쇼만 하는 게지!

윤석열이 같잖으니 국짐당도 쇼만 하려들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다. 장난질 칠 것이 따로 있지 수해지역에서 인증 사진이나 찍어 국민에게 쇼만 보이려는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 야욕에만 가득찬 국민의 짐 당) 의원들의 作態(작태)를 보여주는 쓸개 빠진 무리들! 웃어야할 데도 울어야할 데도, 웃어야 할 때도 울어야할 때도 구분할 수 없는 인간이 지역 주민을 대표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지 않나? 농담할 것이 따로 있지, 생명까지 앗아간 수해지역 자원봉사를 하며 경건히 일을 해야 할 지도자라고 하는 인간들이 할 소리냐! 서울신문이 ‘"비 좀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 " 김성원 실언에 주호영 "장난기 있어서".. 野 "망발"’이라는 보도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국짐당..

국민의힘 중진들은 왜 개망신을 당했나?

국짐당 중진들의 亡身(망신) 중 개망신? 얼마나 칠칠하면 나이 값도 못한다는 말을 들을까? 자그마치 도합 18선까지 한 사람들이 36세의 이준석 국회의원 무당선 후보자(이하 이준석)에게 국민의힘 최연소 당 대표 자리까지 역사적으로 내주지 않았으면 안됐을까? 그래도 하늘이 내려주신 고귀한 생명은 유지하며 아주 깊고 깊은 반성을 하는 것이 마지막 인간의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라는 것쯤은 알아야 한다. 창피하고 못살겠다며 인간의 생명까지 저버린다면 정말 인간도 아닌 인간이 대한민국 국회를 더럽힌 죄까지 물어야 할 것이다. 좌우간 국민의힘(국민의 짐만 되니 국짐당) 座長(좌장)격들은 다 맥빠진 인간들로 변하고 말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국짐당 기득권들이 못할 짓을 하고 살았다는 것을 2030세대..

대통령 경호보다 주호영 권력이 한 수 위?

주호영 원내대표(이하 주호영)의 갑질이 대통령 경호보다 한 수 위?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처럼 하찮은 위치의 인물이었다는 것인가? 분명 국민의 대통령인데 제1야당 원내대표 신분보다 대통령 신분이 그처럼 하찮았다는 것인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야당원내대표보다 비천한 신분이라는 말인가? 대통령을 경호하는 것은 어디를 가나 동등하게 해야 하는 것인데 대통령 경호원을 나무라는 국회가 올바른 국회라고 생각한다는 말인가? 인간 문재인이 德望(덕망)이 좋은 것이지 국민을 대표하는 몸이라는 것은 누구든 다 알고 있었던 것 아닌가? 문 대통령의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에 앞서 주호영에 대한 경호원의 몸수색을 이처럼 크게 논란을 불러오게 해야 할 문제인가? 대한민국 국회 야당 원내대표의 갑질을 보면서 울화통..

종전선언도 코로나 집회도 반항하는 수구들!

인간 권리만 생각하는 주호영이 국회의원이다 법을 떠나 아주 순수한 인간적으로만 생각했을 때도,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는 사람이 국민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이 없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어디까지 긍정해야 할까? 국민의 권리도 국민이 있고 난 다음 찾는 게 올바른 일이지, 국민이 없는 상황에서든 국민의 건강이 빈약해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권리를 부르짖는 게 진정 바른 생각일까? 지금 코로나19 사태에서 방역의 제1 순위로 가장 크게 앞세우는 정책은 2m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 잘하는 것부터 하자고 하는 판에 집회를 허가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당연한 일을 하는 정부를 향해 正常的(정상적)인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이 있으니 저들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 돌아오는 개천절에 집회방식을 ‘드라이브수..

민주당은 국민 앞에 멍청한 눈을 보이지 말라!

포털 다음에도 조중동이 설치고 있어 뉴스 볼 게 없다 조중동이 포털에 손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조중동이 대거 登程(등정)하고 있어 볼만한 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 더해서 조중동과 별반 다름없는 경제지들 뉴스만 올려놓고 있어 추려 볼 뉴스들 다 보고 나니 걸리는 게 조중동인데 잠시 조선 내용을 보는데 말도 안 되는 뉴스들 때문에 금세 닫아버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SBS인들 다르지 않으니 금방 내리고 만다. 왜 이런 地境(지경)까지 왔을까? 조선일보가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라는 제목을 걸고 적은 것들이 기자의 심증과 함께 조수진 국민의힘(이하 국짐) 당 의원(이하 조수진)을 띄우는 보도를 꼭 봐야 할 것인가? https://news..

#주호영23억 해시태그를 보며

박정희도 부동산 귀한 줄 너무나 잘 알았겠지? ‘정수’장학회(박정희의 ‘정’자와 육영수의 ‘수’자를 따서 지은 이름)가 지금껏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5.16군사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중앙정보부를 시켜 부일장학회(釜日奬學會)를 거저먹었기 때문 아니던가? 표면적으로는 삼화고무, 진양고무, 조선견직과 부산일보 등을 운영하며, 부일장학회까지 곁들인 동양척식 출신인 부산의 갑부 김지태가 국가에 헌납한 것으로 꾸민 것이 있을 뿐이지 총과 칼을 찬 군인들이 김지태를 얼마나 다그쳤으면 아까운 장학회까지 내놓게 됐을까? 결국 김지태에게 부정축재자로 둔갑시켜 7년 형을 선고하고 강제 기부를 조건으로 풀어주던 그 시절 박정희 독재자가 남겨 논 搾取(착취)물 중 하나가 정수장학회 아니던가? 그로인해 석방의 대가로 김지태 소유..

일당독재도 모르는 주호영?

‘독재’라는 말 함부로 쓰는 통합당과 야권들! ‘獨裁(독재)’에 대한 辭典的(사전적)의미에 있어, 첫째는 특정한 개인, 단체, 계급, 당파 따위가 어떤 분야에서 모든 권력을 차지하여 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함. 그리고 정치적으로 말하면 민주적인 절차를 부정하고 통치자의 독단으로 행하는 정치. 고대 로마의 체제, 독일의 나치즘, 이탈리아의 파시즘, 일본의 군국주의 따위가 그 전형이라고 적고 있다. 독단적일 때도 상대가 호응하고 있을 때와 호응하지 않을 때를 구분해야 할 것이다. 어디까지나 상대를 끌어들여 같이 협의를 보자고 하는데 强壓(강압)이든 强制(강제)든 아니면 抑止(억지)를 써가며 소수가 다수를 이겨낼 기세를 계속 유지할 때 다수는 민주주의 과정에서 소수의 말도 되지 못한 의견까지 들어 줄 수 있는..

국민은 또 속고 있는 중인가?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라! 인생살이가 너무 힘들고 벅찬 나머지 벌어먹고 살기조차 바쁘고 어려워 신문쪼가리 한쪽 제대로 보지 못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힘든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아주 조금만 더 힘을 내서(갓 태어난 아이가 어머니 젖을 빨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것처럼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려고 노력이라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 것인가! 고단하고 지친 몸을 가누면서라도 나라꼴 돌아가는 것쯤은 알려고 애를 쓰는 게 인간의 도리 아닌가 말이다. 정치꾼(정치는 제대로 하지 않고 선거에서 승리하여 권력만 簒奪(찬탈)하는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지 않게 하려면 국민의 일원으로써 최소한의 국가 최고지도자가 어떤 인물인지는 파악해야 할 것이고, 자신의 권한을 받..